뉴캐슬, 첼시, 아스널 골라간다? ‘골든보이’ 이강인 향한 EPL의 끝없는 구애…이번엔 진짜 갈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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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보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을 향한 관심은 계속된다.
또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서 다시 한 번 '이강인 영입전'에 뛰어들 태세다.
스포르트를 비롯한 복수의 프랑스 매체들에 따르면 PSG는 이미 이강인에 재계약 의사를 전했으나 선수 측의 회신은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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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주말 “뉴캐슬이 이강인을 주목하고 있다. 선수도 클럽을 떠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라고 현 상황을 전했다.
이강인을 게임 체인저라고 소개한 매체는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이 귀중한 자원으로 여기고 있으나 줄곧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강인의 계약 기간은 2028년 여름까지로 PSG는 계약연장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이강인은 새로운 계약에 신중한 입장이다. 지금보다 더 많은 경기를 뛰고 싶어서다. ‘조커’에 만족하기 어렵다.
기브미스포츠는 “이강인은 꾸준히 뛰고 싶어한다. PSG에선 그럴 수 없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면서 “뉴캐슬을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 언급했다.
뉴캐슬은 이번 시즌 부진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중위권까지 내려앉았고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홈경기서 1-1로 비겨 8강행이 불투명하다.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은 공격진 보강이 필요하다. 알렉산데르 이삭이 지난해 여름 리버풀(잉글랜드)로 떠난 상황에서 요안 위사는 위협적이지 않고 앤서니 고든은 숱한 이적설에 휘말렸다.
이강인의 활용가치는 크다. 2선 공격수로 측면과 중앙을 모두 커버할 수 있고 팀 사정에 따라선 중앙 미드필더와 ‘가짜 9번’으로 최전방 스트라이커처럼 뛸 수도 있다. 플레이메이커로도 탁월한 재능을 갖췄다.
물론 이강인을 원하는 팀들은 다양하다. 손흥민(LAFC)이 떠난 뒤 극도로 부진한 토트넘(잉글랜드)은 이미 지난 겨울 오퍼를 보냈고 첼시와 아스널, 크리스탈 팰리스, 풀럼 등도 잠재적 행선지다. 또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서 다시 한 번 ‘이강인 영입전’에 뛰어들 태세다.
이강인은 올 시즌 전 대회를 통틀어 29경기서 3골·4도움을 뽑았다. 스포르트를 비롯한 복수의 프랑스 매체들에 따르면 PSG는 이미 이강인에 재계약 의사를 전했으나 선수 측의 회신은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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