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 혼네, 데뷔 10주년 기념 내한 공연…7월 롯데콘서트홀서 3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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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얼터너티브 팝 그룹 'HONNE(혼네)'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한국에서 팬들을 만난다.
공연기획사프라이빗커브는 지난 10일 혼네가 오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롯데콘서트홀에서 기념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오는 5월 15일 공개되는 10주년 기념 앨범 HONNE - 10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걸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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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열리는 한국 단독 콘서트다. 오는 5월 15일 공개되는 10주년 기념 앨범 HONNE - 10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걸로 전해진다.
기념 앨범에는 정규 1·2집 수록곡을 새롭게 해석한 버전이 담길 예정이다. 혼네는 지난달 ‘Warm On A Cold Night (Ten Years)’를 선공개하며 “서울의 작은 지하 바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올 법한 분위기를 떠올리며 만든 버전”이라고 설명했다.
그룹은 2016년 첫 내한 공연을 열었다. 특히 2017년에는 대표곡 ‘Warm On A Cold Night’이 국내 광고에 사용되기도 했으며, 2018년 발매한 곡 ‘Day1(데이원)’은 혼네의 공식 유튜브 영상에서 1억 회 이상 스트리밍 됐다.
혼네는 보컬을 맡은 앤디 클러터벅, 신시사이저 연주자 제임스 해처로 구성된 2인조 팝 그룹이다. 이들은 2015년 싱글 Warm On A Cold Night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8년 정규 2집 Love Me / Love Me Not을 포함해 여러 작품을 선보였고, 현재까지 전 세계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30억 회를 넘어선 걸로 집계된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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