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비키니 대회' 2등 사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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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석정이 단 한 달 반이라는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피트니스 대회 비키니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한 과정을 공개했다.
황석정은 과거 한 프로그램 뒤풀이 자리에서 양치승 관장을 만나 허리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할 것을 권유받았다.
황석정은 "보통 6개월 이상 걸린다는 준비 과정을 한 달 반 만에 끝내야 했다"며 "특히 '50대는 절대 안 된다'는 말에 중장년층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 도전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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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황석정. (사진 = MBN '동치미' 캡처) 2026.03.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newsis/20260315070525921jtxi.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황석정이 단 한 달 반이라는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피트니스 대회 비키니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한 과정을 공개했다.
황석정은 지난 1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의 '나는 왜 거절을 못 하는가' 편에서 거절을 못 해 시작하게 된 운동이 인생의 전환점이 된 사연을 털어놨다.
황석정은 과거 한 프로그램 뒤풀이 자리에서 양치승 관장을 만나 허리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할 것을 권유받았다. 그는 "집에서 체육관까지 왕복 1시간 40분이 걸리는 먼 거리였지만, 거절을 못 해 인사를 드리러 갔다가 결국 회원가입까지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건강 관리를 넘어 대회 출전까지 결심하게 된 배경에는 양 관장과 제작진의 제안, 그리고 '나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가 있었다.
황석정은 "보통 6개월 이상 걸린다는 준비 과정을 한 달 반 만에 끝내야 했다"며 "특히 '50대는 절대 안 된다'는 말에 중장년층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 도전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는 대회 준비를 위해 아침부터 새벽까지 이어지는 강도 높은 운동과 양배추, 닭고기만으로 구성된 철저한 식단을 병행했다. 특히 영양제 섭취조차 알지 못할 정도로 오직 육체적 단련에만 매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황석정은 피트니스 대회 비키니 부문 2위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사진 속 황석정은 선명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등 근육에 패널들은 크게 감탄했다. 황석정은 "제 별명이 등신이었다. 등이 너무 예뻐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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