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배구 가능성 남은 우리카드, 박철우 감독대행 "긴장감 늦추지 않고 승점 3점 딸 수 있도록 하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카드가 귀중한 승점 2점을 획득해 봄배구 진출 확률을 크게 높였다.
이날 승리로 19승 16패 승점 54점으로 5위를 유지한 우리카드는 남은 한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따면 자력으로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다.
우리카드는 최하위 삼성화재와 경기를 남겨두고 있으며, 3위 한국전력(19승 16패 승점 56점)과 4위 KB손해보험(18승 17패 승점 55점)이 맞대결을 앞두고 있어 누가 승리해도 우리카드는 승점 3점만 확보하면 4위 이상에 오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서울] 이정엽 기자= 우리카드가 귀중한 승점 2점을 획득해 봄배구 진출 확률을 크게 높였다. 박철우 우리카드 감독대행은 방심하지 않고 무조건 최종전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울 우리카드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수원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2, 26-24, 21-25, 23-25, 15-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19승 16패 승점 54점으로 5위를 유지한 우리카드는 남은 한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따면 자력으로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다.
우리카드는 최하위 삼성화재와 경기를 남겨두고 있으며, 3위 한국전력(19승 16패 승점 56점)과 4위 KB손해보험(18승 17패 승점 55점)이 맞대결을 앞두고 있어 누가 승리해도 우리카드는 승점 3점만 확보하면 4위 이상에 오른다.
경기 후 박 대행은 "제가 오더 싸움에서 더 유리한 쪽으로 끌고 갔어야 했는데 저 자신에게 아쉽고 선수들이 판독에 흥분하는 상황이 나와서 아쉬운데 원래 리듬을 찾기 위해서 노력했고, 귀중한 승점 2점을 딸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월부터 마우리시오 파에스 전 감독을 대신해 박 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뒤 우리카드는 원정에서 단 1경기도 패하지 않았다. 시즌 마지막 경기도 대전 원정에서 열리고, 플레이오프에 가더라도 홈보다 원정에서 치를 경기가 더 많기 때문에 우리카드엔 긍정적인 징크스다.
박 대행은 "저도 어제 처음 이 내용을 알았는데 홈에서 많이 졌던 부분은 홈팬들에게 죄송하다"며 오히려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그래도 오늘 경기에서 승리해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며 "앞으로 원정길에 더 많이 오를 수 있도록 좋은 경기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언급한 대로 우리카드는 오는 17일 삼성화재를 꺾으면 준플레이오프에 오를 수 있다. 삼성화재는 리그 최하위 팀이지만, 지난 경기에서 2위 현대캐피탈을 꺾으며 흐름을 탄 상황이다.
박 대행은 "삼성화재의 기세를 경계해야 한다"며 "준비하면서 절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승점 3점을 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이틀 뒤에 경기가 있기 때문에 체력 회복이 우선"이라며 "종전에 열린 현대캐피탈전을 보면서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KOVO 제공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라톱+전신 시스루’ 파격 노출에도 우아한 제니…“인간 샤넬”
- 女 챔피언 굴욕! "가슴 팔고 있다"...'19금' 온리팬스 저격당한 'UFC 여왕' 셰브첸코, 곧장 반박 "2016
- 뒤태마저 여신…이다혜, 등 근육 드러낸 백리스 패션 '시선강탈'
- 충격 폭로! 오타니가 神? "이상한 영상 쓰지 마"...日 방송가 곤혹스러워 "엄격해지는 제약에 전전
- '4세 아들 성추행범에게 총격→징역 5년 실형' UFC 전설 케인 벨라스케즈, 가석방 후 근황 전했다 "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