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키나, 다음 주 세계랭킹 2위로 점프.. 개인 최고랭킹 경신 확정

박성진 기자 2026. 3. 15.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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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다음 주 세계랭킹 2위가 된다.

리바키나가 세계 2위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즌 첫 그랜드슬램인 호주오픈을 차지했던 리바키나는 이번 시즌 17승 3패를 기록 중이다.

작년 시즌 마지막 대회였던 WTA 파이널스에 이어 이번 호주오픈까지 제패한 리바키나는 최근 1~2년의 부진을 떨쳐내고 WTA 3대장 자리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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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세계 2위가 되는 리바키나 / 인디언웰스 홈페이지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다음 주 세계랭킹 2위가 된다. 리바키나가 세계 2위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 3월, 10위까지 떨어졌던 리바키나인데 1년 만에 최고랭킹을 경신한다. 

세계 3위인 리바키나는 현재 인디언웰스(BNP 파리바오픈) 결승에 올라있다. 그리고 2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는 이 대회 8강에서 탈락했다. 리바키나의 결승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리바키나와 시비옹테크의 자리가 바뀌는 것이 확정됐다.

시즌 첫 그랜드슬램인 호주오픈을 차지했던 리바키나는 이번 시즌 17승 3패를 기록 중이다. 85%의 승률은 2017년 그녀의 프로 데뷔 이후 최고이다.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리바키나이다.

작년 시즌 마지막 대회였던 WTA 파이널스에 이어 이번 호주오픈까지 제패한 리바키나는 최근 1~2년의 부진을 떨쳐내고 WTA 3대장 자리에 복귀했다. 그리고 올해 인디언웰스에서 3년 만에 이 대회 타이틀 탈환에 나선다. 리바키나는 결승에서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상대한다. 리바키나가 3년 전, 인디언웰스를 차지할 때에도 상대는 사발렌카였다.

리바키나는 톱 10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최근 12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강한 선수들에게 되려 더 강한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리바키나의 톱 10 플레이어 상대 마지막 패배는 공교롭게도 사발렌카였다. 작년 10월 중국 우한오픈 8강에서였다.

사발렌카는 본인의 첫 인디언웰스 타이틀을 노린다.

리바키나와 사발렌카의 결승은 한국시간으로 16일 오전 3시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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