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섐보·이태훈, 싱가포르 최종일 1타차 역전 우승 노려…람은 5위 [LIV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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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센토사섬 사흘째 경기에서 선두를 지키지 못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최종일 1타 차 역전 우승을 노린다.
디섐보는 14일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7406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2026시즌 4번째 대회인 싱가포르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타를 잃었다.
지난주 홍콩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기대하는 존 람(스페인)은 3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3개씩 바꿔 단독 5위(7언더파)로 3계단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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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싱가포르 센토사섬 사흘째 경기에서 선두를 지키지 못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최종일 1타 차 역전 우승을 노린다.
디섐보는 14일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7406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2026시즌 4번째 대회인 싱가포르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타를 잃었다.
중간 합계 9언더파로 후퇴한 디섐보는 이날 2타를 줄인 이태훈(36·캐나다)과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디섐보는 첫날 공동 선두에 이어 둘째 날 단독 1위를 질주했다.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작성한 이태훈은 전날보다 한 계단 밀린 순위다.
무빙데이 5언더파 66타를 친 호아킨 니만(칠레)이 공동 1위(합계 10언더파)로 올라서며, 리 웨스트우드(잉들랜드)와 리더보드 최상단을 공유했다.
이번 주 사흘 내내 선두권을 달린 웨스트우드는 3타를 줄여 한 계단 상승했다.
지난주 홍콩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기대하는 존 람(스페인)은 3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3개씩 바꿔 단독 5위(7언더파)로 3계단 밀려났다.
이밖에 앤서니 김(미국)은 싱가포르 셋째 날 3타를 줄여 공동 16위(3언더파)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안병훈은 사흘 중간 합계 4오버파 공동 45위, 송영한은 7오버파 공동 52위, 그리고 김민규는 20오버파 단독 56위에 자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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