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주축 개발진의 신작 '솔:인챈트', 유저 직접 게임 운영 차별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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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넘치게 광고 영상으로 등장한 배우 현빈은 단지 예고에 불과했다.
과거 나온 MMORPG와 차별화를 선언한 알트나인의 신작 '솔: 인챈트'는 이용자가 게임 운영에 직접 관여한다는 파격적인 발상으로 단숨에 눈길을 끌었다.
'솔: 인챈트'는 '신'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신작 MMORPG로, '리니지M' 개발진 주축의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는 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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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카리스마 넘치게 광고 영상으로 등장한 배우 현빈은 단지 예고에 불과했다. 과거 나온 MMORPG와 차별화를 선언한 알트나인의 신작 '솔: 인챈트'는 이용자가 게임 운영에 직접 관여한다는 파격적인 발상으로 단숨에 눈길을 끌었다.
'리니지M' 주축 개발진이 모여 만든 신작 '솔: 인챈트'. 개발사인 알트나인 개발진은 이를 '신권 시스템'이라는 명칭으로 이전의 MMORPG와 차별성을 강조했다.
넷마블은 지난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루 앞선 12일 진행한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솔:인챈트'의 개발 방향성과 핵심 콘텐츠 등을 공개했다.
'솔: 인챈트'는 ‘신’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신작 MMORPG로, ‘리니지M’ 개발진 주축의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는 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작이다.
'솔:인챈트'의 핵심 콘텐츠는 신권 시스템, BM·경제, 플레이 모드 3가지로 김효수 알트나인 개발PD는 "솔:인챈트'의 궁극적인 목표를 ‘유저의 제한은 최소화하고, 누릴 수 있는 권한은 최대화하는 게임’이라고 말하며, 기존 MMORPG와 차별화된 ‘전지적 MMORPG’를 지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솔:인챈트'가 적극적으로 표방하는 키워드는 ‘신권 시스템'. 이용자가 업데이트 스펙 결정, BM 해금, 콘텐츠 오픈, 채팅 금지 등 서비스 운영의 권한을 이용할 수 있는 '신권 시스템'은 권한 범위에 따라 각각 신(서버)·주신(월드)·절대신(전체) 등 세가지 단계로 구분된다.

‘신’으로 선출된 이용자들은 ‘신권’ 시스템을 통해 운영자 권한을 이양 받아 게임 운영에 직접적으로 관여할 수 있다. 또한 운영 권한 외에도 서버 내 세금을 획득할 수 있고, 필요한 아이템을 생성할 수 있는 권한도 갖게 된다.
BM(Business Model)·경제의 지향점도 공개됐다. ‘솔: 인챈트’는 자유 경제를 지향하며, 이용자가 ‘소환’을 통해 획득한 결과물은 물론, 유료 아이템까지 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누구나 획득할 수 있는 인게임 재화 ‘나인’을 통해 유료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플레이 모드도 제공된다. ‘24시간 무접속 플레이 모드’는 ‘비접속 모드’와 ‘스케줄 모드’를 결합한 형태로, 이용자들의 일상과 게임 플레이가 공존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별도 제한없이 24시간 연속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정해 놓은 스케줄에 맞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게임 플레이의 편의성이 극대화를 경험할 수 있다.
하나의 클라이언트에서 최대 3개 캐릭터를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는 '스쿼드 모드'까지 편의성 극대화에 초점에 맞췄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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