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백 줄부상 맨유, 유스서 '유망주' 콜업 카드 꺼내나 "캐릭 감독에 세로운 수비 옵션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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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프레드릭슨이 남은 기간 1군 재콜업 기회를 받을까.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맨유는 현재 더 리흐트가 시즌 아웃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리산드로도 부상으로 빠지면서 수비진 상황이 우려스럽다. 이런 상황에 프레드릭슨은 다시 1군 벤치 진입을 목표로 하게 됐다. 프레드릭슨이 합류한다면 마이클 캐릭 감독에게 새로운 옵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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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타일러 프레드릭슨이 남은 기간 1군 재콜업 기회를 받을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4일(한국시간) "맨유 수비진 스쿼드가 얇아진 상황에서 프레드릭슨이 새로운 옵션으로 떠오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오늘날 맨유는 센터백 운영에 애를 먹고 있다. 해리 매과이어가 건재하지만, 그를 받쳐줄 자원이 부족한 것이 문제다. 부상 이탈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마타이스 더 리흐트 복귀는 여전히 요원한데 대체 자원은 아직 신예인 레니 요로, 에이든 헤븐밖에 없다.
프레드릭슨 콜업 가능성이 제기된 이유다. 2005년생, 프레드릭슨은 맨유에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성골 유스'다. 유스 시절부터 수비, 빌드업, 경기 운영 등 모든 면이 뛰어나기로 정평이 났고 재능을 인정받아 지난 시즌 후반기 1군 데뷔에도 성공했다.

올 시즌에는 U-21 유스와 1군을 번갈아 가며 경험을 쌓았다. 하지만 주전 도약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맨유는 프레드릭슨의 임대를 추진했다. 이에 지난 1월 벨기에 리그로 임대 이적할 듯 보였으나 부상이 터져 무산됐었다.
그런 가운데 최근 부상 복귀전을 치른 프레드릭슨이다. 지난 13일 사우샘프턴 U-21 팀과의 경기에 교체 출전했는데 45분 동안 후방에서 나름대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현재 센터백 자원이 부족한 맨유가 재콜업 할 여지는 충분하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맨유는 현재 더 리흐트가 시즌 아웃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리산드로도 부상으로 빠지면서 수비진 상황이 우려스럽다. 이런 상황에 프레드릭슨은 다시 1군 벤치 진입을 목표로 하게 됐다. 프레드릭슨이 합류한다면 마이클 캐릭 감독에게 새로운 옵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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