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장기적 수비 리더' 맡을 신예 영입 참전 "가파른 성장세 보여준 유망주"

김현수 기자 2026. 3. 1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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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스텔로 뤼케바 영입에 참전한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3일(한국시간) "맨유가 RB 라이프치히 뤼케바 영입을 위해 협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뤼케바는 라이프치히에서 활약하는 동안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며 유럽에서 가장 유망한 젊은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이 때문에 가까운 시일 내에 빅클럽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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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UFC family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스텔로 뤼케바 영입에 참전한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3일(한국시간) "맨유가 RB 라이프치히 뤼케바 영입을 위해 협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2002년생 프랑스 국적 왼발잡이 센터백 뤼케바. 올림피크 리옹 유스를 거쳐 2021년 프로 데뷔했는데 곧바로 잠재력을 보여줬다. 곧바로 주전을 장악하며 두 시즌 간 68경기 4골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남겨 주목받는 빅리그 유망주가 됐다.

2023년에는 라이프치히로 갔는데 새 무대 적응기는 필요 없었다. 준수한 수비 테크닉과 뛰어난 왼발 빌드업을 바탕으로 입지를 다졌다. 여기에 약점으로 지적된 경합에서의 개선이 이뤄지며 한 단계 더 도약한 모습이다.

인상적 활약 속 빅클럽 인기 매물이 됐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뤼케바는 라이프치히에서 활약하는 동안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며 유럽에서 가장 유망한 젊은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이 때문에 가까운 시일 내에 빅클럽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라고 전했다.

차세대 수비수를 찾는 맨유가 적극적이다. 맨유는 현재 주전 센터백들 잔부상이 심해 시름이 깊다. 해리 매과이어가 그나마 버티고 있지만,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마타이스 더 리흐트는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는 경우가 많다. 세대 교체할 자원으로 뤼케바를 점찍은 이유다.

아울러 매체는 "아스널의 관심도 받고 있지만, 뤼케바는 맨유로 이적하는 것이 유리하다. 수비진이 탄탄한 아스널보다 맨유에서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을 기회가 많을 수 있다"라며 맨유행이 향후 커리어에 더 좋을 것이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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