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 캣, 경계성 인격장애 고백 "실수 반복하는 고통스러운 질환"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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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래퍼 도자 캣이 경계성 인격장애(BPD)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13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도자 캣은 이날 게시한 틱톡 영상에서 "경계성 인격장애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도자 캣은 미국의 래퍼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2019년 '세이 소'(Say So)가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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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미국의 유명 래퍼 도자 캣이 경계성 인격장애(BPD)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13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도자 캣은 이날 게시한 틱톡 영상에서 "경계성 인격장애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어릴 때부터 좋아하는 척, 행복한 척, 모든 게 괜찮은 척하는 법을 배웠다"며 "나는 내가 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결국 그 문제가 나를 덮쳤다"고 쓰게 말했다.
이어 "수년간 치료를 받으며 아마도 평생 동안 겪었을 이 '고통스러운 질환'에 대한 도움을 구하고자 했다"며 "나는 여전히 실수를 하지만 그럼에도 여기까지 온 것에 안심이 되고 스스로가 너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최근 가수 채플 론이 파파라치와의 마찰로 비난받는 상황에도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는 그는 "나는 언제나 나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법을 배워야 했다. 그렇게 수년간 내 인생의 대부분을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며 살았는데 론이 타인에게 상처주지 않고 자신을 지키는 모습이 정말 좋았다. 그녀는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고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고 했다.
도자 캣은 미국의 래퍼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2019년 '세이 소'(Say So)가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유명세를 탔다.
최근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발레나 오페라처럼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분야에서 일하고 싶지 않다"며 선을 넘은 망언으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도자 캣은 "지금 당장 오페라 극장에 가보라. 좌석엔 관객들이 가득하고 그들은 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정숙할 것이다. 그 예술은 아름답고 존중받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일갈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도자 캣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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