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월드컵 본선 4회 연속 진출 성공…우즈베키스탄 대파하고 여자 아시아컵 4강행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여자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획득했다.
한국은 14일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여자아시안컵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6-0으로 대파했다. 여자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전 승리로 4강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내년 브라질에서 열리는 여자월드컵 출전 티켓도 차지했다. 한국은 여자월드컵 4회 연속 출전에 성공했다. 한국은 일본과 필리핀의 8강전 승자와 4강에서 대결한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과의 맞대결에서 손화연이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했고 최유리와 박수정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지소연, 김신지, 문은주는 미드필더로 나섰고 김혜리, 장슬기, 노진영, 고유진이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류지수가 지켰다.
한국은 전반 9분 손화연이 선제골을 터트려 경기를 쉽게 풀어 나갔다. 손화연은 최유리의 로빙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한국은 전반 20분 고유진이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한국은 후반 12분 박수정이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박수정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한국은 후반 27분 지소연이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네 번째 골을 기록해 대승을 예고했다. 한국은 후반 40분 이은영이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다섯 번째 골을 터트렸고 후반전 추가시간 장슬기까지 득점 행진에 가세해 대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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