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첫 판부터 한·중 격돌... 젠지·BNK 피어엑스, 브라질서 '퍼스트 스탠드' 왕좌 노린다

류승우 기자 2026. 3. 14. 23: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승우 기자┃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 대회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가 16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막을 올린다.

LCK 대표로 출전한 젠지와 BNK 피어엑스는 각각 중국의 강호 JDG와 BLG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르며 우승 도전에 나선다.

올해 LCK 대표로는 'LCK컵' 우승팀 젠지와 준우승팀 BNK 피어엑스가 출전한다.

특히 젠지와 BNK 피어엑스는 각각 LCK 1·2번 시드 자격으로 참가하며 한국 리그의 자존심을 걸고 국제 무대에 나선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상파울루서 개막... 시즌 첫 LoL 국제 무대 '퍼스트 스탠드'
개막전부터 한·중 빅매치... BNK 피어엑스 BLG·젠지 JDG 격돌
피어리스 드래프트 변수 속 4강·결승 경쟁... LCK 자존심 건 우승 도전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 대회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가 16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막을 올린다. LCK 대표로 출전한 젠지와 BNK 피어엑스는 각각 중국의 강호 JDG와 BLG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르며 우승 도전에 나선다. (젠지). /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 대회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가 16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막을 올린다. LCK 대표로 출전한 젠지와 BNK 피어엑스는 각각 중국의 강호 JDG와 BLG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르며 우승 도전에 나선다. 시즌 초반 글로벌 판도를 가늠할 무대에서 한국 팀들이 또 한 번 존재감을 증명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시즌 첫 국제 무대…'퍼스트 스탠드' 브라질서 개막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 대회인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가 16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다.

퍼스트 스탠드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팀들이 시즌 초반 실력을 겨루는 무대로, 한 해 e스포츠 판도를 가늠하는 '첫 시험대'로 불린다.

대회에는 한국 LCK를 비롯해 중국 LPL, 유럽 LEC, 북미 LCS, 아시아태평양 LCP, 브라질 CBLOL 등 각 지역 대표 팀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젠지·BNK 피어엑스 출격…LCK 자존심 건 도전

올해 LCK 대표로는 'LCK컵' 우승팀 젠지와 준우승팀 BNK 피어엑스가 출전한다.

중국 LPL에서는 빌리빌리 게이밍(BLG)과 징동 게이밍(JDG)이 나서고, 유럽의 G2 이스포츠(G2), 아시아태평양의 팀 시크릿 웨일스(TSW), 북미의 라이언(LYON), 개최국 브라질의 라우드(LOUD)가 함께 경쟁한다.

특히 젠지와 BNK 피어엑스는 각각 LCK 1·2번 시드 자격으로 참가하며 한국 리그의 자존심을 걸고 국제 무대에 나선다.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 대회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가 16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막을 올린다. LCK 대표로 출전한 젠지와 BNK 피어엑스는 각각 중국의 강호 JDG와 BLG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르며 우승 도전에 나선다. (BNK피어엑스). /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개막부터 한·중전…BNK 피어엑스 vs BLG

조 추첨 결과 BNK 피어엑스는 A조에서 BLG, G2, TSW와 맞붙는다. BNK 피어엑스는 대회 개막전인 16일 LPL 1번 시드 BLG와 첫 경기를 치른다. 국제 대회 경험이 많지 않은 BNK 피어엑스에게는 쉽지 않은 상대지만, LCK컵에서 T1과 디플러스 기아를 연이어 꺾으며 돌풍을 일으킨 만큼 이변 가능성도 적지 않다는 평가다.

신예 팀이 국제 무대에서도 파란을 일으킬지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젠지 vs JDG…또 하나의 한·중 빅매치

젠지는 B조에서 JDG, LYON, LOUD와 경쟁한다. 젠지는 17일 LPL 2번 시드 JDG와 첫 경기를 치른다. JDG는 젠지 바텀 라이너 '룰러' 박재혁이 2023~2024년 활약했던 팀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다만 현재 JDG는 과거 멤버가 모두 바뀐 새로운 라인업으로 재편된 상태다. LCK컵 결승 패배 이후 절치부심한 젠지가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4강 거쳐 결승까지…피어리스 드래프트 변수

이번 대회는 그룹 스테이지와 녹아웃 스테이지로 진행된다. 그룹 스테이지는 조별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위 두 팀씩 총 네 팀이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이후 21일 4강전을 거쳐 22일 결승전에서 우승팀이 가려진다.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이며, 이미 사용한 챔피언을 다시 사용할 수 없는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이 적용돼 전략 싸움의 변수도 커질 전망이다.

브라질에서 막을 올리는 시즌 첫 국제 무대. 젠지와 BNK 피어엑스가 한·중 맞대결의 벽을 넘어 정상까지 올라설 수 있을지 전 세계 LoL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