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일으킨 트럼프, 이번엔 한국에 파병 요구

금준경 기자 2026. 3. 14. 23: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 사태로 전쟁이 일어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등이 호르무즈 해헙에 군함을 보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각)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영향을 받는 많은 나라가 미국과 함께 군함을 보내 해협을 안전하게 지키게 될 것"이라며 한국, 일본, 중국, 프랑스, 영국 등을 언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오늘 금준경 기자]

▲ 2월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에 머무르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flickr(whitehouse)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 사태로 전쟁이 일어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등이 호르무즈 해헙에 군함을 보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각)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영향을 받는 많은 나라가 미국과 함께 군함을 보내 해협을 안전하게 지키게 될 것”이라며 한국, 일본, 중국, 프랑스, 영국 등을 언급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군사 능력은 이미 100% 파괴됐지만, 드론을 보내거나 기뢰를 설치하거나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식으로 해협을 위협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 운송의 20%를 차지하는 핵심 통로다.

Copyright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