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 백서라, 의식불명 혼수상태…정이찬 망연자실

김혜영 2026. 3. 14. 22: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이찬이 생사의 갈림길에 선 백서라를 지켜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이찬은 '닥터신'에서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 역을, 백서라는 인기 정상의 톱배우 모모 역을 맡아 소용돌이치는 파란의 한가운데에 처한 운명적 로맨스를 그려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이찬이 생사의 갈림길에 선 백서라를 지켜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4일(오늘) 밤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정이찬은 ‘닥터신’에서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 역을, 백서라는 인기 정상의 톱배우 모모 역을 맡아 소용돌이치는 파란의 한가운데에 처한 운명적 로맨스를 그려낸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을 통해 피비 작가에게 파격 발탁된 정이찬과 백서라가 어떤 연기 시너지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이와 관련 정이찬과 백서라가 심상치 않은 위기 상황에 봉착했음을 알리는 ‘의식 없는 혼수상태’ 장면으로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극 중 신주신(정이찬 분)이 고압 산소 치료기 안에 누워있는 모모(백서라 분)를 집중해서 지켜보는 장면. 신주신은 의식을 잃고 깊은 잠에 빠진 모모를 바라보며 충격과 혼란에 휩싸인 감정을 애써 감춘다. 평온한 표정으로 누워있는 모모와 창백한 안색으로 형형한 눈빛을 빛내는 신주신의 모습이 대비되면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정이찬과 백서라는 ‘절체절명 의식불명’ 장면에서 감정의 밀도를 응축시키는 연기력을 발산했다. 정이찬은 의식이 없는 모모를 보며 동요하는 신주신의 감정을 굳게 닫은 입술과 흔들림 없는 단단한 눈빛으로 생생하게 그려냈다. 백서라는 혼수상태인 모모의 고요한 평온함을 유연한 연기력으로 표현했다. 대사 한 줄 없이 눈빛과 표정으로 상황을 나타낸 두 사람의 열연이 몰입도를 극대화시켰다.

제작진은 “이 장면은 ‘닥터신’의 메시지이자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핵심 포인트가 되는 장면”이라며 “피비 작가의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의 긴장감을 배가시키는 정이찬과 백서라의 연기 변신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조선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