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황제’ 조던, 이제는 축구까지 점령…브라질대표팀 월드컵에서 ‘조던’ 입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축구까지 점령했다.
'삼바군단'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년 월드컵에서 파격적인 유니폼을 선보인다.
농구 브랜드로 유명한 조던 브랜드가 국제축구 무대에 처음으로 진출해 브라질의 월드컵 유니폼 제작에 참여했다.
조던 브랜드는 그동안 농구 중심의 스포츠 패션으로 유명했지만 국가대표 축구팀 유니폼 제작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서정환 기자]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축구까지 점령했다.
‘삼바군단’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년 월드컵에서 파격적인 유니폼을 선보인다. 농구 브랜드로 유명한 조던 브랜드가 국제축구 무대에 처음으로 진출해 브라질의 월드컵 유니폼 제작에 참여했다.
브라질은 올 여름 2026 FIFA 월드컵에서 조던 브랜드와 협업한 원정 유니폼을 착용한다. 조던 브랜드는 그동안 농구 중심의 스포츠 패션으로 유명했지만 국가대표 축구팀 유니폼 제작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던 브랜드는 이미 파리 생제르맹과 협업해 독특한 디자인의 유니폼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강인이 조던 ‘점프맨’ 마크가 새겨진 PSG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조던은 이제 브라질 대표팀과 손잡고 월드컵 무대까지 영역을 넓혔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poctan/20260314221607530phrc.jpg)
이번 원정 유니폼 디자인은 아마존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독특한 생물에서 영감을 얻었다. 바로 선명한 무늬와 강한 독성을 지닌 ‘독화살개구리’다. 유니폼 기본 색상은 짙은 남색과 검은색을 사용해 개구리 피부의 점과 줄무늬 패턴을 표현했다. 여기에 노란색과 청록색 포인트를 더해 강렬한 대비를 완성했다.
특히 조던 브랜드가 1980년대 후반부터 농구화에 사용해 온 상징적인 ‘엘리펀트 프린트’ 패턴을 새롭게 적용해 독특한 분위기를 살렸다.
목 안쪽에는 “Vai Brasil(가자 브라질)”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브라질축구협회 엠블럼 위에는 월드컵 우승을 상징하는 다섯 개의 별이 달려 있다.

새 유니폼 공개에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마르키뉴스, 에스테방 윌리앙 등 브라질 대표 선수들이 모델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브라질의 사상 여섯 번째 월드컵 우승 도전에 나설 준비를 마친 모습이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강 콜드게임 졌는데’ 류지현호, 귀국편도 전세기 특급 대우 받는다! 15일 귀국, 빅리거들은
- "초6 때 브라사이즈 DD... 늘 숨고 싶었다" 28세 대세 여배우 고백
- 1161억 '왕사남' 수익 놓친 장항준, "내 손 떠났다"…다음 계획은? "일단 놀 거다" [종합]
- 한가인, 中 현지인도 놀란 왕홍 메이크업 끝판왕 "너무 예쁘다" ('자유부인')[순간포착]
- [단독] 선배들의 WBC 응원, 추신수가 빠졌다. 노경은이 전한 안타까운 소식, “신수 형 어깨 인대
- '68kg→48kg' 괜히 된 거 아니네..소유 “미친 듯이 뺐다” 눈길 ('알딸딸')
- "고향에서 죽겠다?" 총살 +공습 위협 뚫고 복귀 택한 이란 女 21세 선수... 호주 정부 '존중'
- 이란, 미국 땅 안 밟는다! 지도자 암살에 WC 전격 ‘보이콧’… 트럼프 환영 메시지도 소용없었다
- 스테파니,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6년 "계속 잘 만나고 있어"
- '음주운전 인정' 이재룡, 소주 4잔 마셨다더니.."사고 전 모임 3개" 의혹 파장 [Oh!쎈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