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경기에서 7승’ 타이론 루 클리퍼스 감독,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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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팀이 된 클리퍼스다.
LA 클리퍼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 인튜잇 돔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시카고 불스와 경기에서 119-108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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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팀이 된 클리퍼스다.
LA 클리퍼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 인튜잇 돔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시카고 불스와 경기에서 119-108로 승리했다. 34승 32패를 기록하며 서부 8위를 유지했다. 베네딕트 매써린(198cm, G-F)이 벤치에서 나와 뜨거운 모습을 선보였다. 거기에 에이스 카와이 레너드(201cm, F)가 활약을 이어갔다. 4연승을 달리며 최근 8경기 중 7경기를 승리했다.
매써린은 2월 트레이드 마감일에 인디애나에서 클리퍼스로 이적했다. 매써린은 합류 이후 즉시 영향력을 발휘했다. 클리퍼스 데뷔 후 첫 5경기에서 벤치에서 110점을 기록. 프랜차이즈 역사상 3위 기록이었다. 또, 시즌 평균 19.2점을 기록하며 팀 2옵션으로 떠올랐다.
시카고와 경기에서 매써린이 26점을 기록했다. 벤치에서 36분을 뛰었다. 20개 슛 중 9개를 성공시켰다. 3점슛 5개 중 2개를 성공시켰다. 자유투 9개 중 8개를 성공시켰다. 7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을 추가했다. 최근 5경기 중 4경기에서 21점 이상을 기록했다. 레너드가 28점을 기록했다.
클리퍼스는 1쿼터부터 폭발했다. 레너드와 매써린의 득점이 이어졌다. 34-24로 1쿼터를 마쳤다. 10점 차였다. 2쿼터에도 클리퍼스는 흐름을 유지했다. 매써린이 2쿼터 중반 3점슛을 성공시켰다. 그 결과, 클리퍼스는 62-52로 전반을 마쳤다.
클리퍼스의 흐름은 3쿼터에도 이어졌다. 레너드가 3점슛을 연속으로 성공시켰다. 또, 수비에서도 강도를 높였다. 상대의 공격을 막았다. 한때 20점 차까지 벌렸다. 4쿼터 초반 상대의 반격도 있었다. 점수 차를 한 자릿수로 좁혔다. 그러나 클리퍼스가 흔들리지 않았다. 매써린이 결정적인 자유투 2개를 성공시켰다. 119-108로 승리했다.
클리퍼스는 시즌 초반 6승 21패로 무너졌다. 이에 리툴링을 위해 제임스 하든(196cm, G)과 이비차 주바치(213cm, C)을 트레이드했다. 그러나 12월 20일 이후 27승 11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타이론 루 클리퍼스 감독은 'LA Times'와 인터뷰를 통해 "우리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나만의 노력이 아니다. 나는 분위기를 만들고, 환경을 조성하려고 노력한다. 모두가 편안하고, 즐길 수 있도록. 6승 21패일 때는 즐기기 어렵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여전히 싸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이제는 5할 승률도 넘었고, 순위 싸움도 하고 있다. 다같이 노력한 덕이다”라고 덧붙였다.
클리퍼스는 34승 32패로 서부 8위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스와 격차를 벌리고 있다. 과연 최근 가장 뜨거운 클리퍼스가 기세를 이어가며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서도 이겨내며 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있을까?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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