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김채오·김나형, 회장기 장사씨름 매화급·국화급 제패...인하대는 대학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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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김채오와 김나형이 제56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매화급과 국화급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채오는 14일 경북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매화급 결승 경기서 팀 동료인 김단비를 접전 끝에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김나형은 국화급 결승서 최지우(거제시청)에 잇달아 덧걸이를 성공시키며 2-0으로 승리했다.
김나형은 준결승서 팀 동료인 정수영을, 최지우는 이재하(안산시청)를 각각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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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오는 14일 경북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매화급 결승 경기서 팀 동료인 김단비를 접전 끝에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채오는 결승 첫째 판서 끌어치기를 성공시키며 앞서 갔으나 둘째 판서 김단비에 밀어 치기를 당해 승부는 원점으로 돌려졌다.
하지만 김채오는 셋째 판서 밀어 치기를 되갚아주며 포효했다.
김채오는 준결승서 윤나현(용인대)을, 김단비는 정채임(세종시씨름협회)을 각각 물리쳤다.
또 김나형은 국화급 결승서 최지우(거제시청)에 잇달아 덧걸이를 성공시키며 2-0으로 승리했다.
김나형은 준결승서 팀 동료인 정수영을, 최지우는 이재하(안산시청)를 각각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인하대는 경장급과 소장급에서 정박문과 홍준혁이 각각 영남대의 이준기와 황주하를 각각 2-0으로 꺾고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청장급과 용장급에선 서우석과 이송인이 각각 패해 승부는 원점이 됐다.
하지만 용사급에서 안윤찬이 윤현웅(영남대)을 상대로 잡채기와 들배지기를 성공해 3-2로 다시 앞서갔다.
이후 역사급에서 이재웅이 전민규(영남대)를 잡채기와 들배지기로 눕혀 경기를 마무리 지어 장사급 경기는 하지 않았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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