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의원, 포항·경주 방문해 민생 현장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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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국민의힘 경북지사 예비경선을 앞두고 포항과 경주를 잇달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살폈다.
임 위원장은 지난 13일 유가 급등으로 직격탄을 맞은 포항 지역의 건설과 운수업 현장을 찾아 종사자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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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국민의힘 경북지사 예비경선을 앞두고 13일 포항과 경주를 잇달아 방문하며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나섰다.[임이자 의원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ned/20260314212302743qqlk.jpg)
[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국민의힘 경북지사 예비경선을 앞두고 포항과 경주를 잇달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살폈다.
임 위원장은 지난 13일 유가 급등으로 직격탄을 맞은 포항 지역의 건설과 운수업 현장을 찾아 종사자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현장 관계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기름값이 치솟아 운행할수록 적자가 발생하는 절박한 상황임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임 위원장은 “정부의 최고가격제는 실패한 정책”이라고 비판하며 “현장의 고통을 덜어줄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유류세를 즉각 인하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포항의 장애인복지시설인 ‘도움터기쁨의집’을 방문한 임 위원장은 시설 종사자들의 열악한 처우와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점검했다.
임 위원장은 “종사자가 행복해야 양질의 돌봄 서비스가 가능한 만큼 처우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단순히 시설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인권과 자립, 돌봄이 조화롭게 담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경주로 이동해 주낙영 경주시장과 지역 현안을 논의한 임 위원장은 “책상 위가 아닌 기름때 묻은 현장에서 도민들이 전해주는 생생한 목소리가 진짜 정책의 시작”이라며 “도민의 삶을 지키고 도민과 함께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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