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가짜 납치극에 휘말렸다…‘건물주’ 첫 방송부터 충격 전개

김혜영 2026. 3. 1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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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의 건물에서 벌어진 가짜 납치극의 전말이 공개된다.

제작진은 "첫 회부터 기수종의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건물주'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시청자들이 예상치 못한 놀랍고도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질 것이다"라며 "'영끌' 건물주로 변신한 하정우의 혼신의 연기와 그의 시선을 따라가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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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의 건물에서 벌어진 가짜 납치극의 전말이 공개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마인드마크, 스튜디오329/이하 ‘건물주’)이 안방극장을 깜짝 놀라게 할 충격 전개로 3월 14일 첫 방송 포문을 연다.

‘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드라마다. 충무로 대표 배우 하정우의 19년 만의 TV드라마 복귀작이자,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까지 쟁쟁한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를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극 중 하정우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건물을 사고 빚더미에 앉은 가장 기수종 역을 맡았다. 기수종은 재개발 대박을 꿈꾸며 버티며 살아가던 중, 건물이 넘어갈 위기에 처하면서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게 된다.

공개된 1회 스틸컷 속에는 자신의 건물인 세윤빌딩 지하에서 벌어진 일에 놀라는 기수종의 모습이 담겨 있다. 관리실에서 나온 기수종은 이상한 소리가 나는 곳을 향해 잔뜩 긴장한 채 발걸음을 옮긴다. 그곳은 바로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냉동창고. 기수종은 의아한 표정으로 문을 열고,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영문도 모른 채 가짜 납치극에 발을 들이게 된 기수종, 이 위험한 선택이 그를 어디로 이끌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제작진은 “첫 회부터 기수종의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건물주’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시청자들이 예상치 못한 놀랍고도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질 것이다”라며 “‘영끌’ 건물주로 변신한 하정우의 혼신의 연기와 그의 시선을 따라가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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