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실내조정선수권 3개 종목 석권…강우규·어정수·박현서 2관왕

이건우 2026. 3. 1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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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이 제25회 전국실내조정선수권대회서 금메달 3개를 수확하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조준형 감독이 이끄는 용인시청은 14일 용인 강남대 목양관 체육관서 열린 대회 남일반부 4인승 경기서 강우규·박대규·어정수·박현서가 출전해 5분24초를 기록하며 팀 동료 이상민·이학범·정용준·이재승(5분29초)과 예산군청(5분32초)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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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용인 강남대 목양관 체육관서 열린 제25회 전국실내조정선수권대회 남일반부서 우승한 용인시청 선수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용인시청
용인시청이 제25회 전국실내조정선수권대회서 금메달 3개를 수확하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조준형 감독이 이끄는 용인시청은 14일 용인 강남대 목양관 체육관서 열린 대회 남일반부 4인승 경기서 강우규·박대규·어정수·박현서가 출전해 5분24초를 기록하며 팀 동료 이상민·이학범·정용준·이재승(5분29초)과 예산군청(5분32초)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일반부 2인승 경기서는 어정수·박현서 조가 6분24초1을 합작해 이승민·강민서(6분26초1·수원시청) 조와 같은 팀 이학범·정비호(6분28초6) 조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어 용인시청은 강우규가 남일반부 중량급 1인승 경기서 6분10초9로 서성우(6분11초8·경북도청)와 팀 동료 정용준(6분12초8)을 제치고 정상에 오름으로써 시즌 첫 대회부터 금메달 3개를 쓸어 담았다.

또 강우규와 어정수·박현서는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라 시즌 청신호를 보냈다.

한편, 인천체고도 2개 종별서 우승자를 배출했다.

인천체고는 임나윤이 여고부 1인승 경기서 7분19초4로 권지영(7분39초8·광주체고)과 전서희(7분48초8·서울체고)를, 홍민찬·김영준 조가 6분47초2로 수원 수성고의 장진우·이승혁(7분09초6)과 김단유·권유준(7분14초7)을 각각 제치고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이밖에 이승주·임지성(인천 구산중) 조는 남녀 중등부 2인승 경기서 3분30초6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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