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2Q 발목 부상 당한 문유현… 사령탑은 “일단 안양으로 올라가지는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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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현이 다쳤다.
슈퍼 루키 문유현이 큰 부상을 입으며 코트를 떠난 것이 바로 그것.
유도훈 감독은 경기 후 문유현의 상태에 대해 "현재와 내일(15일)모두 주말이라 병원을 갈 수가 없는 상태다. 그렇다고 안양으로 복귀하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트레이닝 파트와 본인 이야기로는, 과거 다친 것 보다는 덜 다친 것 같다고 한다. MRI를 찍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긴급 처방을 하고 대구로 이동해야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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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은 1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와의 정규리그 6라운드 맞대결에서 91-86으로 승리, 3연승을 질주했다. 정관장의 시즌 전적은 30승 16패(2위)로, 1위 창원 LG와의 격차를 다시 1.5경기로 좁혔다.
아찔한 장면이 있었던 승리이기도 하다. 슈퍼 루키 문유현이 큰 부상을 입으며 코트를 떠난 것이 바로 그것.
상황은 이랬다. 2쿼터 종료 2분 59초 전, 문유현은 볼 경합 과정에서 왼쪽 발목이 크게 꺾이는 부상을 당했다. 굉장히 많이 꺾이며 장시간 쓰러져 크게 고통을 호소했고,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아 코트를 떠났고, 이후 복귀하지 못했다.
수훈선수로 인터뷰실을 찾은 변준형도 “(문)유현이가 다쳐서 아쉽다. 16일에 바로 대구 한국가스공사랑 경기를 하기에 더욱 그렇다. 유현이가 있어야 한다. 나도 유현이가 잘해주면 좋다. 부담감이 덜하기도 하다. 다행히 심하지는 않다고는 하는데… ”고 걱정을 드러낼 정도.
유도훈 감독은 경기 후 문유현의 상태에 대해 “현재와 내일(15일)모두 주말이라 병원을 갈 수가 없는 상태다. 그렇다고 안양으로 복귀하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트레이닝 파트와 본인 이야기로는, 과거 다친 것 보다는 덜 다친 것 같다고 한다. MRI를 찍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긴급 처방을 하고 대구로 이동해야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정관장은 곧바로 대구로 이동, 16일 가스공사와의 원정경기를 준비한다. 문유현의 상태가 어느 정도일 지가 중요해졌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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