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맞나요?' 전북, 개막 3경기 무승...광주와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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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광주FC 원정에서도 0-0 무승부에 그치며 개막 3경기 승리 없이 승점 2를 쌓는 데 그쳤다.
전북은 1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3라운드에서 광주를 상대로 8개의 슈팅을 날렸으나 끝내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반면 이정규 감독 부임 첫 시즌을 치르는 광주는 전반 단 한 차례의 슈팅 없이도 수비 집중력을 바탕으로 무실점을 지키며 개막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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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 광주의 경기 장면.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maniareport/20260314194746719vomj.jpg)
전북은 1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3라운드에서 광주를 상대로 8개의 슈팅을 날렸으나 끝내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전반 32분 김승섭의 슈팅은 골대를 맞고 나갔고, 12분 티아고의 슛은 골키퍼 김경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에도 모따·김진규·김영빈의 연속 슈팅이 모두 김경민에게 걸렸다.
지난해 통산 10번째 우승 후 정정용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한 전북은 개막전 부천FC에 2-3으로 충격패를 당한 데 이어 김천 상무와의 2라운드에서도 1-1로 비겼다. 3경기 연속 불안한 흐름이다.
반면 이정규 감독 부임 첫 시즌을 치르는 광주는 전반 단 한 차례의 슈팅 없이도 수비 집중력을 바탕으로 무실점을 지키며 개막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를 기록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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