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유튜브로 복귀 시동? 개설 하루만 구독자 10만↑

이하나 2026. 3. 1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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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전 멤버 김가람이 유튜브 채널 개설 하루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김가람은 지난 3월 13일 'garamonly' 채널을 개설하고 'ep.01'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김가람은 2022년 그룹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으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가해 의혹이 제기돼 그해 7월 소속사 쏘스뮤직과 전속계약 해지 및 팀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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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가람 채널 영상 캡처
사진=김가람 채널 영상 캡처
사진=김가람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르세라핌 전 멤버 김가람이 유튜브 채널 개설 하루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김가람은 지난 3월 13일 ‘garamonly’ 채널을 개설하고 ‘ep.01’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김가람의 일상이 담겼다. 연습실에서 김가람은 “제가 영상을 켜게 된 이유는 제 연기 연습 영상을 담아보거나 저의 일상 모습들을 한번 담아보고 싶었다. 진짜 이런 거 한 번도 안 해봐서 너무 어색한데 이해해 달라. 파이팅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가람은 집에 와서 연기 연습과 모니터를 반복하는 모습,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모습, 연기 레슨과 기타 연습을 하는 모습까지 공개했다. 5분 가량의 짧은 영상은 14일 오후 7시 기준 조회수 48만 회를 기록했고, 구독자는 12만 명을 돌파했다.

김가람은 2022년 그룹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으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가해 의혹이 제기돼 그해 7월 소속사 쏘스뮤직과 전속계약 해지 및 팀을 탈퇴했다.

탈퇴 후 김가람은 “난 누군가를 때리거나 폭력을 가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강제전학을 당한 적도 없다. 술과 담배를 한 적도 없다. 누군가를 괴롭히고 왕따를 시킨 적도 없다. 난 그냥 일반적인 학생이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가람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후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매체연기학에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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