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렌카 vs 리바키나, BNP 파리바오픈 여자 단식 결승 격돌...랭킹 1·3위 빅매치

이종균 2026. 3. 1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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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렌카(벨라루스·1위)와 리바키나(카자흐스탄·3위)가 BNP 파리바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맞붙는다.

사발렌카는 13일(현지시간)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노스코바(체코)를 2-0(6-3 6-4)으로 꺾었고, 리바키나는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를 2-0(7-5 6-4)으로 제압했다.

리바키나는 3년 만의 이 대회 우승을 노리고, 사발렌카는 대회 최고 성적이 준우승(2023·2025년)이어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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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나 사발렌카. 사진[EPA=연합뉴스]
사발렌카(벨라루스·1위)와 리바키나(카자흐스탄·3위)가 BNP 파리바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맞붙는다.

사발렌카는 13일(현지시간)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노스코바(체코)를 2-0(6-3 6-4)으로 꺾었고, 리바키나는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를 2-0(7-5 6-4)으로 제압했다.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사발렌카가 8승 7패로 앞서지만 최근 맞대결에서는 리바키나가 강세다. 올해 호주오픈 결승과 지난해 WTA 파이널스 결승, 2023년 이 대회 결승에서 모두 리바키나가 승리했다.

리바키나는 3년 만의 이 대회 우승을 노리고, 사발렌카는 대회 최고 성적이 준우승(2023·2025년)이어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리바키나는 결승 결과와 무관하게 대회 후 세계 랭킹 2위로 올라선다.
엘레나 리바키나. 사진[AFP=연합뉴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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