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훈, LIV 싱가포르 3라운드 공동 3위...선두와 1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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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캐나다)이 LIV 골프 싱가포르 3라운드에서도 선두권을 유지하며 최종 라운드 역전 우승을 노리게 됐다.
이태훈은 14일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버디 4개·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기록,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로 디섐보(미국)와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LIV 골프 데뷔 후 개인전 최고 성적이 공동 13위였던 이태훈은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이어 2~3라운드 공동 상위권을 달리며 첫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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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의 3라운드 경기 모습. 사진[로이터=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maniareport/20260314185927327cwri.jpg)
이태훈은 14일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버디 4개·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기록,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로 디섐보(미국)와 공동 3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 니만(칠레)·웨스트우드(잉글랜드)의 10언더파 203타와 단 1타 차로 역전 우승 기회를 잡았다. 12번 홀까지 버디·보기 2개씩으로 제자리를 걷다가 13·18번 홀 연속 버디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번 시즌 LIV 골프 데뷔 후 개인전 최고 성적이 공동 13위였던 이태훈은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이어 2~3라운드 공동 상위권을 달리며 첫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LIV 통산 7승의 니만과 LIV 3년 경력에도 아직 우승이 없는 웨스트우드도 강력한 도전자다.
욘 람이 5위(7언더파), 앤서니 김은 공동 16위로 마쳤다. 코리아 골프클럽은 안병훈·대니 리 공동 45위, 송영한 52위, 김민규 56위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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