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은희 6골…부산시설공단, 대구시청 꺾고 H리그 3연승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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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 안방에서 3연승 상승세를 이어갔다.
신창호 감독이 지휘하는 부산시설공단은 14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25-22로 승리했다.
최근 3연승의 부산시설공단은 승점 17로 3위 자리를 유지했다.
초반 1-3으로 끌려가던 부산시설공단은 이날 류은희가 6골을 넣었고, 골키퍼 김수연은 세이브 13개를 포함해 방어율 40.6%로 선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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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구시청 전에서 슛을 던지는 부산시설공단 연은영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yonhap/20260314185240171ccme.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부산시설공단이 안방에서 3연승 상승세를 이어갔다.
신창호 감독이 지휘하는 부산시설공단은 14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25-22로 승리했다.
최근 3연승의 부산시설공단은 승점 17로 3위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역시 3연승에 도전했던 대구시청은 승점 12, 5위에 머물렀다.
8개 팀이 경쟁하는 여자부에서는 4위까지 포스트시즌에 나가기 때문에 대구시청은 승점 추가가 절실하다.
초반 1-3으로 끌려가던 부산시설공단은 이날 류은희가 6골을 넣었고, 골키퍼 김수연은 세이브 13개를 포함해 방어율 40.6%로 선방했다.
전반을 3골 앞선 가운데 끝낸 부산시설공단은 연은영(5골), 권한나(3골) 등의 득점이 더해지며 후반에도 리드를 지켰다.
14일 전적
▲ 여자부
부산시설공단(7승 3무 4패) 25(15-12 10-10)22 대구시청(5승 2무 7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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