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들썩였다”…6천 동호인 참여 ‘생활체육 대축전’ 막 올랐다

이창재 2026. 3. 1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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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군민 화합을 위한 대규모 생활체육 축제의 막을 올렸다.

달성군은 14일 오전 달성군민체육관 다목적강당에서 '2026 달성군수기 생활체육대회' 통합 개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김성제 달성군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모든 참가자가 부상 없이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생활체육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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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달성군수기 생활체육대회’ 통합 개회식 개최
11월까지 테니스 등 종목별 열전…군민 화합·건강 도시 달성 본격 시동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이 군민 화합을 위한 대규모 생활체육 축제의 막을 올렸다.

달성군은 14일 오전 달성군민체육관 다목적강당에서 ‘2026 달성군수기 생활체육대회’ 통합 개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달성군수기 생활체육대회 통합 개회식에 참석한 추경호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 등 관계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달성군]

이날 개회식에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시·군의원, 생활체육 동호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생활체육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기념사 순으로 진행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번 대회는 오는 3월 28일 군수기 테니스 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등 지역 주요 체육시설에서 11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약 6천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가해 종목별 우승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군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축제로 치러질 계획이다.

김성제 달성군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모든 참가자가 부상 없이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생활체육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생활체육은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묶고 이웃 간 정을 나누게 하는 가장 강력한 기반”이라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최재훈 달성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달성군]

최재훈 달성군수는 “생활체육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군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최고의 복지”라며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군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참여 열기를 더욱 확산시키고,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 개발과 노후 체육시설 정비 등 체육 환경 개선 사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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