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할 수 없는' 대만 폭스콘 대회…신지애 3R 공동 18위 [J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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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만에서 진행 중인 타이완 폭스콘(홍하이)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3억엔)는 타이완여자프로골프(TLPGA) 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리고 있다.
JLPGA 투어를 주무대로 활약하는 신지애(38)를 필두로 이민영, 전미정, 배선우, 그리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인 방신실, 배소현, 김민선7 등 한국 선수들도 참가하면서 국내 골프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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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현재 대만에서 진행 중인 타이완 폭스콘(홍하이)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3억엔)는 타이완여자프로골프(TLPGA) 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리고 있다.
JLPGA 투어를 주무대로 활약하는 신지애(38)를 필두로 이민영, 전미정, 배선우, 그리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인 방신실, 배소현, 김민선7 등 한국 선수들도 참가하면서 국내 골프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난코스에서 첫째 날에는 출전 선수 108명 중 상위 5명만 '언더파'를 작성했고, 15오버파 87타까지 나왔다.
둘째 날 '언더파'를 작성한 선수는 사쿠마 슈리(일본) 단 1명이었고, 그에 힘입어 선두에 나섰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타수를 잃은 2라운드에서도 최하위 스코어카드는 15오버파 87타가 쓰여졌다.
이틀 동안 10오버파 154타를 작성한 공동 45위까지 상위 55명이 3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한국 선수 중에는 신지애가 유일하게 컷 통과했다.
그리고 14일 대만 오리엔트 골프&컨트리클럽(파72·6,720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셋째 날, '언더파'를 적어낸 선수는 5명이었다.
그 중 데일리 베스트인 4언더파 68타를 작성한 스가 후카(일본)가 사흘 합계 유일한 언더파가 되면서 2언더파 214타 단독 1위로 올라섰다. 합계 1오버파 공동 2위와는 3타 차이다.
3타를 줄인 쿠와기 시호(일본)의 경우엔 공동 23위에서 공동 6위(4오버파 220타)로 도약했다.
신지애는 3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5개를 묶어 4오버파 76타를 작성했다.
첫날 1오버파 공동 9위로 출발한 신지애는 4타를 잃은 둘째 날 공동 13위가 되었고, 무빙데이 다시 5계단 밀려난 공동 18위(9오버파 225타)에 자리했다.
선두와는 11타 차로 멀어졌지만, 공동 8위 그룹과는 4타 차이다. 최종라운드에서 언더파를 적어낸다면, 큰 폭의 도약도 가능한 상황이다.
2라운드까지 유일하게 언더파를 써냈던 사쿠마 슈리는 3라운드에서 5오버파 77타를 쳐 단독 4위(2오버파 218타)로 내려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멤버 후루에 아야카(일본)가 무빙데이 이븐파 72타로 막아 단독 9위에서 단독 5위(3오버파 219타)로 올라섰다.
전 세계랭킹 1위 청야니(대만)는 2오버파 74타를 적어내면서 3계단 상승한 공동 16위(합계 8오버파)에 위치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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