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평양, 육로 이어 하늘길 다시 열었다…中 국영항공 주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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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국영 항공사 중국국제항공(에어 차이나)이 6년 만에 베이징-평양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중국국제항공은 오는 30일부터 항공편 CA121/CA122를 운항할 예정이다.
중국국제항공의 평양행 직항편은 2020년 1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운항이 중단됐다.
오는 30일 운항하는 CA121편은 오전 8시 5분 베이징의 서우두 국제공항을 출발해 오전 11시 평양의 순안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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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국영 항공사 중국국제항공(에어 차이나)이 6년 만에 베이징-평양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중국국제항공은 오는 30일부터 항공편 CA121/CA122를 운항할 예정이다. 베이징과 평양을 오가는 노선으로 주 1회 운항한다.
중국국제항공의 평양행 직항편은 2020년 1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운항이 중단됐다.
오는 30일 운항하는 CA121편은 오전 8시 5분 베이징의 서우두 국제공항을 출발해 오전 11시 평양의 순안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항공권 가격은 편도 기준 이코노미석이 약 44만원, 비즈니스석이 약 129만원으로 알려졌다.
평양에서 베이징으로 가는 CA122편은 낮 12시 순안 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12시 55분 서우두 공항에 도착한다.
중국은 지난 12일 베이징과 평양을 오가는 양방향 여객 열차 운항을 재개하는 등 북한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 베이징발 평양행 열차는 매주 4회, 단둥발 평양행 열차는 매일 양방향 운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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