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현대家 며느리와 커피 즐기는 시엄마‥아들 부부와 애틋한 데이트

이하나 2026. 3. 14. 1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지연이 아들, 며느리와 보낸 뜻깊은 시간을 공유했다.

백지연은 3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들 며느리랑 커피 이야기 재미. 오랜만에 다시 빠진 커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백지연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백지연이 아들, 며느리와 보낸 뜻깊은 시간을 공유했다.

백지연은 3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들 며느리랑 커피 이야기 재미. 오랜만에 다시 빠진 커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지연이 아들, 며느리와 함께 한 카페에서 나란히 앉아 여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백지연은 지난 1987년 MBC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MBC '뉴스데스크' 첫 여성 앵커, 최연소 앵커, 최장수 여성 앵커의 타이틀을 얻었다. 1999년 MBC를 퇴사 한 뒤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1995년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나 이혼했고, 2001년 재혼했지만 2007년 또 한 번 파경의 아픔을 겪고 홀로 아들을 키웠다. 2023년 백지연 아들은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와 결혼했다. 정몽원 회장은 고(故) 정인영 HL그룹 명예회장의 차남으로,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조카다.

두 사람은 약 2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백지연의 아들은 미국의 유명 디자인 대학교 졸업 후 관련 업계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백지연의 며느리는 HL그룹 미국법인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10월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 백지연은 “우리 아들이 그렇게 빨리 결혼할 줄 몰랐는데 기쁜 날이었다. 며느리가 처음 인사하러 왔을 때 가슴이 너무너무 떨리더라. 생방송 할 때보다 더 떨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라며 “어렸을 때 아들에게 항상 기도를 해줬다. ‘어디선가 자라고 있을 그 아이도 축복해 주세요’라고 했다. 문이 열리고 예비 며느리의 얼굴을 보는 순간 ‘네가 바로 그 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아들과 며느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