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와 개인 합의 마쳤지만.. '재정 부족' 바르셀로나, 1년 재연장 카드 만지작 '뒤로는 첼시 FW 군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임대생 마커스 래시포드(29)와 개인 합의에 성공했지만 뒤로는 첼시 윙어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이번 여름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개인 조건에 합의했으며 맨유와 협상에 나선 상태라고 전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의 완전 영입 옵션인 3000만 유로(약 513억 원) 지불을 꺼리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poctan/20260314170146423anbs.jpg)
[OSEN=강필주 기자] 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임대생 마커스 래시포드(29)와 개인 합의에 성공했지만 뒤로는 첼시 윙어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이번 여름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개인 조건에 합의했으며 맨유와 협상에 나선 상태라고 전했다. 래시포드 역시 맨유 측에 복귀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하고 스페인에 잔류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의 완전 영입 옵션인 3000만 유로(약 513억 원) 지불을 꺼리고 있다. 재정적인 문제를 앞세워 오히려 맨유에 1년 더 연장을 해달라고 제안하고 있다. 맨유는 단호하다. 돈이 없으면 래시포드를 다시 복귀시키겠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바르셀로나가 돈이 없는 것 같지는 않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페드루 래시포드 협상이 잘 안 풀릴 경우에 대비해 페드루 네투(26, 첼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무엇보다 첼시가 책정한 네투의 몸값이 래시포드의 두 배가 넘을 것이라는 점이다.
동시에 바르셀로나는 맨유가 계속 3000만 유로를 고수할 경우 이적료 지불 시간을 벌기 위해 노력할 생각이다. 예를 들어 래시포도를 1년 더 추가 임대할 수 있도록 맨유와 협상하는 것이다.
래시포드는 한지 플릭 감독 체제의 바르셀로나에 완벽하게 적응했다. 래시포드는 이번 시즌 38경기 동안 총 10골 13도움을 기록해 바르셀로나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플릭 감독도 래시포드 잔류를 최우선 과제로 여기고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poctan/20260314170148990whux.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poctan/20260314170149280iann.jpg)
하지만 바르셀로나 구단 수뇌부의 생각은 복잡하다. 래시포드와의 개인 합의에도 플랜 B를 가동해 혹시 모를 문제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바르셀로나는 네투 외에도 2023년 떠나 보냈던 압데 에잘줄리(25, 레알 베티스) 재영입까지 고려 중이다. /letmeou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강 콜드게임 졌는데’ 류지현호, 귀국편도 전세기 특급 대우 받는다! 15일 귀국, 빅리거들은
- "초6 때 브라사이즈 DD... 늘 숨고 싶었다" 28세 대세 여배우 고백
- 1161억 '왕사남' 수익 놓친 장항준, "내 손 떠났다"…다음 계획은? "일단 놀 거다" [종합]
- 한가인, 中 현지인도 놀란 왕홍 메이크업 끝판왕 "너무 예쁘다" ('자유부인')[순간포착]
- [단독] 선배들의 WBC 응원, 추신수가 빠졌다. 노경은이 전한 안타까운 소식, “신수 형 어깨 인대
- '68kg→48kg' 괜히 된 거 아니네..소유 “미친 듯이 뺐다” 눈길 ('알딸딸')
- "고향에서 죽겠다?" 총살 +공습 위협 뚫고 복귀 택한 이란 女 21세 선수... 호주 정부 '존중'
- 이란, 미국 땅 안 밟는다! 지도자 암살에 WC 전격 ‘보이콧’… 트럼프 환영 메시지도 소용없었다
- 스테파니,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6년 "계속 잘 만나고 있어"
- '음주운전 인정' 이재룡, 소주 4잔 마셨다더니.."사고 전 모임 3개" 의혹 파장 [Oh!쎈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