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플레이어] SK 해결사로 자리 잡은 안영준, “상대 지는 것보다 우리 잘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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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195cm, F)이 SK 해결사로 자리 잡았다.
이날 SK 승리의 요인에는 안영준의 역할이 컸다.
경기 내내 안영준은 SK 팀원들과 합을 맞추며 자기가 있어야 할 곳에 자리 잡았다.
SK는 안영준의 활약에 힘입어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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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195cm, F)이 SK 해결사로 자리 잡았다.
서울 SK는 14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수원 KT를 상대로 75-69로 승리를 거뒀다.
SK는 이날 승리로 3연승과 함께 시즌 30승 17패를 기록했고 단독 3위를 유지했다.
이날 SK 승리의 요인에는 안영준의 역할이 컸다. 안영준은 SK의 장점인 달리는 농구를 팀 동료들과 함께 만들었다. 안영준은 빠른 돌파와 과감한 3점을 바탕으로 KT의 수비를 무너뜨렸다.
경기 내내 안영준은 SK 팀원들과 합을 맞추며 자기가 있어야 할 곳에 자리 잡았다. 또 안영준은 이타적인 모습을 통해 팀 득점을 연결하는 역할도 잊지 않았다. SK는 안영준의 활약에 힘입어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이날 안영준은 36분 46초를 뛰면서 23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수훈 선수로 선정된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 KT랑 했는데 안일하고 프로답지 않은 경기력을 했다. (대릴) 먼로가 좋은 이야기를 했다. 그 이후 경기력이 올라오고 선수들끼리 잘 맞는 거 같다. 많이 준비했고 마음가짐을 다잡았다. 잘 되어서 좋은 승리라고 생각한다”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안영준은 대릴 먼로(199cm, C)에 대해 “외국인 선수는 팀에 매년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위치에서 말해주는 게 중요하다. 먼로가 다른 팀에서 우승했고 그의 말이 밑에 아이들에게 좋은 거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안영준은 리그에서 순위 경쟁과 EASL 토너먼트에 대해 “(6라운드는) 매 경기 중요하다. 순위싸움 신경 쓰면서 하는데 상대가 지라고 비는 것보다 우리가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대한 안 지려고 하고 있다. (EASL은) 저번에 준우승했는데 아쉽고 너무 힘든 일정이었다. 기분도 다운된 적 있었다. 잘 뭉쳐서 우승하고 싶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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