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고문 아니냐'…주지훈, 김남길 '5시간 40분' 토크에 폭발 "메타인지 안 돼" ('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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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이 특유의 '투머치 토크'로 팬미팅을 무려 5시간 40분 동안 진행했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배우 주지훈은 "팬들을 위해서라도 그렇게 하면 안 된다"며 질색하는 반응을 보여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그러나 이내 자신이 진행했던 팬미팅 시간이 무려 5시간 40분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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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김남길이 특유의 '투머치 토크'로 팬미팅을 무려 5시간 40분 동안 진행했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배우 주지훈은 "팬들을 위해서라도 그렇게 하면 안 된다"며 질색하는 반응을 보여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14일 오전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예능 콘텐츠 '핑계고' 100회 특집에는 배우 주지훈, 김남길, 윤경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배우계 소문난 투머치 토커들'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말 한마디 꺼내면 백마디로 돌아온다는 재담꾼 배우들의 토크가 이어졌다.
이날 김남길은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에서 벌어진 일화를 꺼내며 "사실 저는 팬미팅에서 말을 많이 하려고 하는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내 자신이 진행했던 팬미팅 시간이 무려 5시간 40분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김남길은 "사람들이 많은 데 서기 사실 쉽지 않다. 배우라는 직업이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하는 일이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건 또 다른 긴장감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팬들과의 대화를 이어가다 보니 예상보다 시간이 길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말을 듣던 주지훈은 곧바로 장난스러운 타박을 쏟아냈다. 그는 "형은 메타인지가 안 된다"며 웃음을 터뜨렸고, 이어 "팬미팅을 아이돌도 6시간은 못 한다. 체력이 없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김남길이 "5시간 40분이었다"고 정정하자 주지훈은 더욱 놀란 표정으로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다"며 고개를 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니 쉽지 않다면서 6시간을 한다고?"라며 팬들을 생각해서라도 그렇게 오래 하면 안 된다고 질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진행자 유재석 역시 "5시간이래 5시간"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세 배우의 티키타카는 방송 내내 이어졌다.
한편 '핑계고'는 유재석이 다양한 게스트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텐츠로, 이번 100회 특집에서는 배우계 대표 재담꾼으로 꼽히는 주지훈, 김남길, 윤경호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특히 세 사람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이야기로 '투머치 토커'라는 콘셉트를 보여주며 웃음을 선사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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