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적신호’ 문경은 감독의 깊어지는 고민 "전반에 공격 리바운드가 하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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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경기 후 만난 문경은 감독은 "1쿼터에는 대등하게 나갔는데 쉬운 얼리 오펜스 찬스에서 안 해도 되는 턴오버가 나왔다. 2쿼터에 (자밀)워니한테 스텝백 3점슛을 맞으면서 5점 차까지 벌어졌다. 그래도 안영준 수비를 생각한 대로 해줘서 박수쳐줬었다. 그런데 전반에 34점을 실점하고 28점밖에 못 넣은 게 너무 아쉽다"라고 총평을 남겼다.
경기 전 문경은 감독은 박스아웃과 제공권 싸움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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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욱과 데릭 윌리엄스가 16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그 외 활약이 잠잠했다.
경기 후 만난 문경은 감독은 "1쿼터에는 대등하게 나갔는데 쉬운 얼리 오펜스 찬스에서 안 해도 되는 턴오버가 나왔다. 2쿼터에 (자밀)워니한테 스텝백 3점슛을 맞으면서 5점 차까지 벌어졌다. 그래도 안영준 수비를 생각한 대로 해줘서 박수쳐줬었다. 그런데 전반에 34점을 실점하고 28점밖에 못 넣은 게 너무 아쉽다"라고 총평을 남겼다.
경기 전 문경은 감독은 박스아웃과 제공권 싸움을 강조했다. 승리를 위해서는 리바운드에서 최소한 대등한 흐름을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한 것. 그러나 전반전 리바운드 싸움에서 13-26으로 완전히 밀렸다. 특히 공격 리바운드는 하나도 잡아내지 못하며 세컨드 찬스 득점으로 이어지는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최종 리바운드 기록은 27-43으로 열세였다. 3점슛 성공률도 28%(7/25)로 저조했다.
문경은 감독도 이에 대해 말을 더했다. "공격 리바운드가 하나도 없어서 벌어졌다. 전반 끝나고 다듬으면 4쿼터에 승부가 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3쿼터에 공수가 무너졌다. 실점을 많이 해서 3쿼터에 벌어진 게 패인 같다. 그래도 4쿼터에 집중 있게 따라가 준 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6위 고양 소노와 한 경기차로 벌어졌다. 앞으로 정규 시즌 8경기만을 남겨둔 KT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사투를 벌여야 한다.
문경은 감독은 "중요한 6강 싸움을 이어가는 중인데 져서 격차가 벌어졌지만, 가능성 있다고 보고 충분히 준비 잘 하겠다"라는 각오를 남겼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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