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출신 나현, 혼전 임신 발표 "결혼 준비 중 선물 찾아와...안정기"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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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나무 출신 배우 나현이 혼전 임신을 고백했다.
14일 나현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결혼을 준비하던 중 저희에게 소중한 선물이 먼저 찾아왔다"라고 결혼과 혼전 임신 소식을 전했다.
결혼을 준비하던 중 저희에게 소중한 선물이 먼저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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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걸그룹 소나무 출신 배우 나현이 혼전 임신을 고백했다.
14일 나현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결혼을 준비하던 중 저희에게 소중한 선물이 먼저 찾아왔다”라고 결혼과 혼전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조심스럽게 시간을 보내다가 이제 안정기가 되어 이렇게 소식을 전한다”라며 “순서가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저희에게는 더 특별한 시작이 된 것 같다”라고 임신 소식을 반기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결혼식은 조금 천천히 준비해서 아마 1년 정도 뒤에 하게 될 것 같다”라며 “따뜻하게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양말과 내복 등의 신생아용품과 2세 초음파사진, 임산부 뱃지, ‘잘 살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써진 접시 등이 담기며 2세를 맞을 준비 중임을 엿보게 했다.
한편 1995년생인 나현은 2015년 그룹 소나무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심장이 기억하는 사랑’ ‘레드 몬스터: 악마를 향한 복수’, ‘소꿉친구 대표님과 계약결혼’ ‘구미호뎐 1938’ 등에 출연했다.
이하 나현 SNS글 전문
안녕하세요. 결혼을 준비하던 중 저희에게 소중한 선물이 먼저 찾아왔습니다.
조심스럽게 시간을 보내다가 이제 안정기가 되어 이렇게 소식을 전해요.
순서가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저희에게는 더 특별한 시작이 된 것 같아요.
결혼식은 조금 천천히 준비해서 아마 1년 정도 뒤에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따뜻하게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나현 소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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