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리뷰] ‘8일 전 패배 설욕’ SK, KT 상대로 3연승 질주...단독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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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2위 희망을 살렸다.
서울 SK는 14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수원 KT를 상대로 75-69로 승리를 거뒀다.
KT는 데릭 윌리엄스(202cm, F) 16점 6리바운드, 강성욱(184cm, G) 16점 7어시스트, 이두원(204cm, C) 12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경기 내내 SK에게 끌려 다녔다.
쿼터 중반까지 SK가 KT의 허를 찌르며 경기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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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2위 희망을 살렸다.
서울 SK는 14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수원 KT를 상대로 75-69로 승리를 거뒀다.
SK는 이날 승리로 3연승과 함께 시즌 30승 17패를 기록했고 단독 3위를 유지했다. SK는 2위 정관장과의 승차는 0.5게임 차다. 반면 KT는 2연패에 빠지며 시즌 22승 24패로 순위가 7위에 머물렀다.
SK는 자밀 워니(199cm, C) 25점 16리바운드, 안영준(195cm, F) 23점 4리바운드, 에디 다니엘(191cm, F) 11점 5리바운드로 승리를 합작했다.
KT는 데릭 윌리엄스(202cm, F) 16점 6리바운드, 강성욱(184cm, G) 16점 7어시스트, 이두원(204cm, C) 12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경기 내내 SK에게 끌려 다녔다.
1Q, 서울 SK 15 – 15 수원 KT : 초반 주도권 싸움 펼친 양 팀
쿼터 초반 KT는 강성욱의 레이업과 문정현의 외곽으로 기분 좋게 시작했다. SK는 안영준의 외곽이 나왔지만, 야투 정확도가 떨어지면서 고전했다. KT는 SK를 수비로 제어하며 공격에서 확실한 플레이를 가져갔다. 쿼터 중반까지 9-8로 저득점 양상이 나왔다. SK는 워니가 탑에서 3점을 터트리며 KT의 빈틈을 노렸다. 이후 박빙의 승부가 이어지며 리드를 잡기 위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1쿼터는 SK가 리바운드에 두각을 드러냈고 KT는 스틸을 통한 스피드 농구를 펼쳤다.
2Q, 서울 SK 34 – 28 수원 KT : 리바운드 바탕으로 앞선 SK
2쿼터 역시 양 팀은 양보가 없었다. SK는 오세근의 외곽이 나왔고 KT는 윌리엄스의 슬램 덩크를 통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SK는 워니가 리바운드를 바탕으로 세컨드 찬스를 만들었고 안영준이 3점을 터트리며 리드를 잡았다. KT는 2쿼터 들어 윌리엄스 이외에 나머지 자원들의 득점이 막히면서 SK에게 끌려다녔다. 쿼터 중반 이후 SK는 대릴 먼로와 김형빈까지 득점에 가세하며 간격을 벌렸다. 2쿼터까지 SK는 팀 리바운드(25-13) 우위와 세컨드 찬스 득점 12점이 돋보였다.
3Q, 서울 SK 59 – 45 수원 KT : 서로 엇갈린 SK와 KT
3쿼터 SK는 안영준과 오재현의 외곽으로 44-32까지 벌렸다. KT는 윌리엄스를 중심으로 공격을 펼쳤으나 완성도가 떨어졌다. SK는 팀 장점인 스피드가 살아나며 KT의 수비를 무너뜨렸고 리바운드까지 더해 공격에 힘을 실었다. 쿼터 중반까지 SK가 KT의 허를 찌르며 경기 흐름을 이어갔다. KT는 강성욱과 김선형의 투 가드 조합으로 경기를 운영했지만, 턴오버가 나오며 어려움을 겪었다. 3쿼터 역시 SK가 공격의 폭발력으로 리드에 성공했다.
4Q, 서울 SK 75 - 69 수원 KT : 방심 없는 SK, KT 추격 뿌리쳐
KT는 윌리엄스와 강성욱을 통해 추격에 나섰지만, SK의 수비에 가로 막혔다. SK는 다니엘이 리바운드 등 궂은일에 몸을 아끼지 않았고 워니가 골밑을 장악하면서 쉽게 장악하며 꾸준히 경기를 풀어갔다. 쿼터 중반까지 65-52로 SK가 앞서면서 승부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이후 KT가 66-72로 추격하며 SK를 압박했지만, SK는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워니와 안영준이 필요한 득점을 해주며 승리를 따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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