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호, 댄스 파트너 화사 미담 “아내 주라고 송이버섯 선물”(핑계고)

이하나 2026. 3. 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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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가 화사의 미담을 공개했다.

윤경호는 "화사 씨 정말 감사했다. 그날 화사 씨가 송이버섯이 당첨 돼서 받았다. 심지어 저랑 무대까지 같이 하지 않았나. 이미 그마저도 난 너무 설레고 그랬는데 그 받은 송이버섯을 우리 다 녹화 끝나고 가는데 송이버섯을 저한테 주면서 '이거 가서 언니 드리세요'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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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윤경호가 화사의 미담을 공개했다.

3월 14일 ‘뜬뜬’ 채널에는 ‘100분 토크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해 연말 개최된 ‘핑계고 시상식’이 언급되자, 유재석은 당시 화사와 댄스를 췄던 윤경호에게 “경호가 그 신을 잡아먹었다”라고 칭찬했다.

윤경호는 “화사 씨 정말 감사했다. 그날 화사 씨가 송이버섯이 당첨 돼서 받았다. 심지어 저랑 무대까지 같이 하지 않았나. 이미 그마저도 난 너무 설레고 그랬는데 그 받은 송이버섯을 우리 다 녹화 끝나고 가는데 송이버섯을 저한테 주면서 ‘이거 가서 언니 드리세요’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주지훈은 “받았어?”라고 물었다. 받았다는 윤경호에 말에 경악한 표정을 지은 주지훈은 “아니 줬어야지. 형이 거기다 뭘 얹어서 줬어야지. 형이 선배잖아”라고 반응했다. 윤경호는 “내가 그때 풍선 하나 들고 있었는데 뭘 주나”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경호는 “난 빨리 가서 자랑하고 싶었다. 집에 가서 ‘여보, 여보, 이거 봐’라고 했다”라며 “가는 동안은 얘기가 잔뜩 쌓여 있었다. 매니저한테 잠깐 얘기하다가 도착해서는 ‘여보, 이 송이가 뭐냐면 화사 씨가 자기 주라고 한 송이야. 정민이 형도, 성민이 형도 다 갖고 싶어 했던 송이를 날 줬어. 자기 주래’라고 했다. 둘이서 한참을 송이버섯 상자를 부여잡고서는 ‘화사 씨’ 이러고 있었다. 너무 고맙다”라고 고마워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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