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CNN 향해 격노..."가짜뉴스로 승리 흔들어"
이광연 2026. 3. 14. 15:04
이란 전쟁이 3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미국 백악관이 CNN의 보도를 문제 삼으며 거친 반응을 내놨습니다.
백악관은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CNN은 '장대한 분노' 작전의 엄청난 성공을 흐리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그러면서 CNN의 가짜뉴스가 다시 시작됐다며 미국이 이란 테러 정권 파괴에 엄청난 공을 들이는 동안 CNN 언론인들이 결정적 승리를 약화시키고 있다며 '해커리'란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해커리란, '정치적으로 조잡한 글쓰기'를 뜻하는 단어로 속보 경쟁이나 오보 등 저널리즘의 부작용을 빗댄 말입니다.
앞서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을 과소평가한 나머지 사전에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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