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연, 홍콩 아시아트라이애슬론선수권 U-23 여자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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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철인3종(트라이애슬론)의 차세대 에이스 박가연(대전광역시청)이 2026 홍콩 아시아트라이애슬론선수권대회 23세 이하(U-23)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대한철인3종협회는 14일 홍콩에서 열린 대회 U-23 여자부 경기에서 박가연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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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철인3종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국 [대한철인3종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yonhap/20260314145725011tqdp.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철인3종(트라이애슬론)의 차세대 에이스 박가연(대전광역시청)이 2026 홍콩 아시아트라이애슬론선수권대회 23세 이하(U-23)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대한철인3종협회는 14일 홍콩에서 열린 대회 U-23 여자부 경기에서 박가연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밝혔다.
수영과 사이클 구간에서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친 박가연은 마지막 달리기 구간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를 발휘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024년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던 박가연은 이번 금메달로 3회 연속 아시아 정상 자리를 지키며 차세대 간판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U-23 남자부에 출전한 김태기(천안시청) 역시 국제 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태기는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해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다.
주니어 여자부 경기에서는 박서은(천안월봉고)이 뛰어난 레이스 운영 능력을 앞세워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철인3종협회 관계자는 "한국 철인3종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아시아 무대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 선수단 메달리스트들은 15일 열리는 혼성릴레이 경기에 출전해 다시 한번 메달 사냥에 나선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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