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아침 쌀쌀·한낮 포근…내일 대기질 탁해

2026. 3. 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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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인 오늘은 전국에 눈비 소식 없이, 일교차 큰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부터는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대기질이 탁해질 전망인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수진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은 일교차 큰 전형적인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4.9도로 쌀쌀했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쑥쑥 오르며 포근함이 감돌겠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12도, 대전 14도, 대구와 광주 1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해가 지면 날이 금세 쌀쌀해지니까, 시간대에 따라 옷차림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은 뚜렷한 눈비 소식 없고, 대기질도 무난해서 야외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최근 내렸던 비나 눈이 얼어붙어 길이 미끄러운 곳이 많아 조심해서 이동하셔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일교차 큰 봄 날씨가 나타나겠는데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내륙 곳곳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안개가 짙게 끼는 곳도 있겠습니다.

또, 내일부터는 국외 미세먼지가 날아들어 전국적으로 대기질이 탁하겠습니다.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마스크 꼭 착용하셔야겠습니다.

당분간 동해안과 제주 해안으로는 강한 너울성 파도가 밀려오겠습니다.

파도가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수진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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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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