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共에 콜드게임 패' 한국 야구대표팀, 전세기 타고 15일 귀국
신서영 기자 2026. 3. 14. 14:04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여정을 마친 한국 야구대표팀이 전세기를 타고 15일 귀국한다.
KBO는 14일(한국시각) "야구대표팀은 15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LA 다저스) 등 해외파는 현지에서 해산하고, 류지현 감독 및 KBO리그 소속 선수는 14일 낮 12시 이륙하는 아틀라스항공 전세기에 탑승한다.
이들은 알래스카를 경유해 15일 오후 8시 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0-10, 7회 콜드게임 패배를 당했다.
지난 1라운드에서 호주를 7-2로 꺾고 극적으로 8강에 올랐던 한국은 기세를 몰아 4강 진출에도 도전했지만 도미니카공화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선수들은 각자 소속팀으로 복귀해 시범경기를 치르며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을 준비한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우주대작'이라 불러다오…'케데헌' 2편 확정에 들썩→'왕사남' 북미 강타 [ST이슈]
- "음주 전과 미화냐"…'짠한형 신동엽', 책임없는 술 방송 [ST이슈]
- '성폭력 혐의' 남경주, 과거 음주운전 2회+무면허 1회→"동생은 사고뭉치" 남경읍 발언 재조명 [ST이슈]
- JYP "박진영, 사내이사직 사임…후배 양성 등 집중" [공식입장]
-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표절? 사실무근…역사적 사실 기반 순수 창작물"
- 권은빈, 큐브엔터와 결별 후 은퇴 수순 "일반인 삶으로 조용히"
- [단독] '합숙맞선' 시즌2, 6월 말 방송…서장훈·이요원·김요한 3MC 유지
- 수리비 7천만원 나오자 "고소해"…안성재 식당, 이번엔 발레파킹 사고로 도마 위
- 권민아, 18년 전 성폭행 피해 가해자 유죄 인정에 "후련하다"
- '은퇴' 장동주, 상처난 얼굴로 라방 "채무 협박 시달려…빚 40억 다 상환할 것"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