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共에 콜드게임 패' 한국 야구대표팀, 전세기 타고 15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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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여정을 마친 한국 야구대표팀이 전세기를 타고 15일 귀국한다.
KBO는 14일(한국시각) "야구대표팀은 15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LA 다저스) 등 해외파는 현지에서 해산하고, 류지현 감독 및 KBO리그 소속 선수는 14일 낮 12시 이륙하는 아틀라스항공 전세기에 탑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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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여정을 마친 한국 야구대표팀이 전세기를 타고 15일 귀국한다.
KBO는 14일(한국시각) "야구대표팀은 15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LA 다저스) 등 해외파는 현지에서 해산하고, 류지현 감독 및 KBO리그 소속 선수는 14일 낮 12시 이륙하는 아틀라스항공 전세기에 탑승한다.
이들은 알래스카를 경유해 15일 오후 8시 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0-10, 7회 콜드게임 패배를 당했다.
지난 1라운드에서 호주를 7-2로 꺾고 극적으로 8강에 올랐던 한국은 기세를 몰아 4강 진출에도 도전했지만 도미니카공화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선수들은 각자 소속팀으로 복귀해 시범경기를 치르며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을 준비한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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