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어"...'1,454억 먹튀' 산초, 맨유와 동행 이어가나? 캐릭 "확실한 재능을 가진 선수야"

송건 기자 2026. 3. 1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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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제이든 산초의 재능을 인정했다.

영국 '골닷컴'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캐릭 감독이 애스턴 빌라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 중인 산초의 재능을 극찬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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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제이든 산초의 재능을 인정했다.

영국 '골닷컴'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캐릭 감독이 애스턴 빌라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 중인 산초의 재능을 극찬했다"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산초는 맨체스터 시티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후 도르트문트에서 재능을 만개시킨 전천후 2선 자원이다. 도르트문트에서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 한 뒤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에 성공했다. 활약은 최악이었다. 통산 86경기 12골 6도움에 그쳤다.

이후 도르트문트, 첼시를 거쳐 현재 빌라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9경기 1골 1도움 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맨유로 복귀함과 동시에 계약이 만료될 예정인데, 캐릭 감독은 산초의 재능을 높게 샀다.

캐릭 감독은 "축구계에서는 그 어떤 일에도 놀라서는 안 된다"라며 "때로는 클럽에 합류했을 때 모든 게 잘 풀리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그건 자연스러운 일이고 모든 클럽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산초는 재능을 갖춘 선수다. 그것이 맨유에 온 이유이며, 실제로 그는 정말 좋은 순간들을 보여주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맨유를 떠나) 결국 빌라에서 자리를 잡게 됐다. 도르트문트에서 분명히 좋은 시기를 보냈다.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까지 뛰었으니 확실히 재능을 갖춘 선수다. 이번 시즌 많은 경기에 나서고 있는데 그 점에 대해서는 칭찬해 주고 싶다"며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나아갈지는 그저 지켜봐야 할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맨유는 15일 빌라와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격돌할 예정인데, 산초는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임대생인 산초는 원소속팀과의 경기에서 출전이 불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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