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대 이적설' PL 러브콜 다시 왔다…첼시 김민재 영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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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향한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첼시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중앙 수비 보강 카드로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CF바이에른인사이더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첼시가 수비진 보강을 위해 김민재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지난 1월 첼시가 중앙 수비 보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김민재를 대안으로 검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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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poctan/20260314134256903mspe.jpg)
[OSEN=우충원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향한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첼시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중앙 수비 보강 카드로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CF바이에른인사이더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첼시가 수비진 보강을 위해 김민재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두 구단 사이에 최근 협력 관계가 형성되면서 향후 추가 협상이 이뤄질 여지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독일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는 CF바이에른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김민재를 둘러싼 상황을 구체적으로 전했다.
폴크는 "인터 밀란과 AC 밀란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첼시도 이미 접촉을 시도했다"며 "다만 뮌헨은 현재 상황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약 3,000만~4,000만 유로(513억~684억 원) 수준의 제안이 들어온다면 대화를 시작할 수 있겠지만 아직 공식적인 제안은 없다"며 "김민재 역시 구단 수뇌부에게 이적을 요청할 생각은 없다. 현재 상황은 비교적 조용하지만 여러 클럽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재의 현재 역할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팔크는 "김민재는 요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 뒤에서 백업 수비수로서 매우 좋은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첼시는 이전 이적시장에서도 김민재를 주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지난 1월 첼시가 중앙 수비 보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김민재를 대안으로 검토했다고 전했다.
당시 첼시는 수비수 영입 협상이 지연되자 김민재 측과 접촉해 영입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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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첼시는 리바이 콜윌을 비롯해 웨슬리 포파나, 트레보 찰로바, 토신 아다라비오요, 브누아 바디아실, 조시 아체암퐁, 요렐 하토, 악셀 디사시 등 다수의 중앙 수비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선수들의 이탈 가능성과 잦은 부상 문제로 인해 추가 보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유럽 무대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온 김민재가 첼시의 영입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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