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임진강서 연합 도하훈련…수룡-IRB 연합부교 첫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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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2026년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타이거(TIGER) 한미연합연습의 일환으로 14일 경기도 연천 임진강 일대에서 도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 7공병여단,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스트라이커여단 등 한미 장병 700여 명이 참가했다.
훈련 현장에는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김성민 한미연합부사령관, 조셉 힐버트 미8군사령관 등 주요 지휘관이 훈련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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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육군은 2026년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타이거(TIGER) 한미연합연습의 일환으로 14일 경기도 연천 임진강 일대에서 도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 7공병여단,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스트라이커여단 등 한미 장병 700여 명이 참가했다.
K1A2 전차, K200A1 장갑차,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KM3), K281 81㎜ 박격포 장갑차, 미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 기동·화력·공병 전력 200여대도 투입됐다
이번 훈련은 연합작전 수행 능력과 상호운용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한국군의 도하장비 수룡과 미군의 개량형 전술부교(IRB)를 결합한 연합부교가 처음으로 구축됐다.
훈련은 미 공격단정의 강습도하로 시작됐다.

미 전력이 대안을 확보한 뒤 한국군 K-318(적외선 차폐겸용 발연체계)이 문교를 통해 뒤따라 강을 건넜다.
화생방 연막소대는 연막지원으로 적 관측과 사격을 제한하며 도하작전 여건을 조성했다.
이어 스트라이커 장갑차 등 후속 전력이 부교를 통해 순서대로 강을 건넜다.
이날 훈련에는 드론의 위협 등 현재 전쟁의 환경을 반영한 과제도 적용했다고 육군은 전했다.
훈련 현장에는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김성민 한미연합부사령관, 조셉 힐버트 미8군사령관 등 주요 지휘관이 훈련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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