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진 않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 사생결단 정신으로 나서는 박철우 감독 대행과 우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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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박철우 감독 대행은 동요하지 않았다.
우리카드는 박 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뒤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등 리그 1, 2위 팀을 상대로도 최고의 결과를 만들었지만, 의외로 한국전력을 상대론 매번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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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서울] 이정엽 기자=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박철우 감독 대행은 동요하지 않았다. 오히려 선수들이 의미 부여를 하지 않고 하던 대로 플레이하길 바랐다.
서울 우리카드는 14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수원 한국전력과 경기를 치른다.
우리카드는 현재 18승 16패 승점 52점으로 리그 5위에 위치했다. 3위 한국전력, 4위 KB 손해보험과의 격차는 승점 3점 차다. 우리카드는 이날 승점 3점을 따면 KB 손해보험보다 1승을 더 거뒀기 때문에 4위로 올라설 수 있다. 또, 잔여 경기가 최하위 삼성화재와의 맞대결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3위로 시즌을 마칠 수도 있다.
경기에 앞서 박 대행은 "떨리진 않는다"며 "체육관, 숙소에 있을 때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는데 경기장에 오면 오히려 편하고 생각이 정리된다"고 심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5라운드 때부터 항상 이겨야 하는 경기를 이어왔기 때문에 36경기 중 한 경기라고 생각하면서 특별한 의미 부여를 하지 않고 잘하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우리카드는 박 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뒤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등 리그 1, 2위 팀을 상대로도 최고의 결과를 만들었지만, 의외로 한국전력을 상대론 매번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박 대행은 "한국전력이 외국인 선수 쉐론 베논에반스(등록명 베논)이 좋고 미들진도 강하고 아웃사이드 히터에도 베테랑인 서재덕과 김정호가 있어서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다"며 "서브에서 얼마나 버티고 미들블로커 방어가 중요하다"고 경기를 짚었다.
끝으로 박 대행은 "지금까지 해왔던 훈련을 믿고 들어가려 한다"며 "이번 경기에서 져도 우리의 배구 인생이 끝나는 건 아니기 때문에 부담감 가지지 않고 경기를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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