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무릎 다친 조너던 아이삭, 당분간 결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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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매직도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19-2020 시즌 중에 당한 부상으로 무려 두 시즌 이상 결장해야 했던 그는 이후 부상 이전의 경기력과 내구성을 좀체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으로 올랜도는 이번 시즌 내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바그너가 1월 중순부터 돌아와 안쪽을 지키고 있다.
올랜도는 현재 주포라 할 수 있는 프란츠 바그너가 발목 부상으로 장기간 전력에서 제외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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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매직도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Andscape』의 마크 스피어스 기자에 따르면, 올랜도의 'Minister of Defense' 조너던 아이삭(포워드, 208cm, 104kg)이 왼쪽 무릎을 다쳤다고 전했다.
정밀검사 결과 왼쪽 무릎 염좌가 확인된 그는 당분간 자리를 비울 예정이다. 구체적인 결장 기간이 언급되진 않았으나, 그간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던 것을 고려하면, 돌아오는데 좀 더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다.
그는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워싱턴 위저즈와의 홈경기에서 다쳤다. 어김없이 벤치에서 출격했다. 하지만 코트를 밟은 지 1분 30초도 되지 않아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더구나 지난 4일 워싱턴전 이후 네 경기에서 연이어 출전하지 않았다. 오랜만에 코트를 밟았음에도 조기에 다치면서 전력에서 제외됐다.
이번 시즌 그는 부상 전까지 52경기에 나섰다. 지난 시즌에 71경기에 나서면서 큰 부상 이후 처음이자 개인통산 두 번째로 7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그러나 지난 2019-2020 시즌 중에 당한 부상으로 무려 두 시즌 이상 결장해야 했던 그는 이후 부상 이전의 경기력과 내구성을 좀체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복귀한 기간이었던 지난 2022-2023 시즌에도 11경기에 나선 게 전부였다. 즉, 2019-2020 시즌 초중반부터 2022-2023 대부분까지 고려하면, 거의 네 시즌을 쉰 것이나 다름이 없다. 즉, 구단도 그의 관리에 신중할 수밖에 없다. 이번에도 출전과 결장을 반복했으나 백업 파워포워드로 나름대로 역할을 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 그는 경기당 10분을 소화하며 2.6점(.422 .184 .603) 2.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평균 15.4분을 뛰며 5.4점 4.4리바운드 1.1블록을 책임졌으나, 이번 시즌부터 역할이 더욱 줄었다. 올랜도도 그만 기다릴 수 없는 만큼, 모리츠 바그너와 계약을 지속하는 등 대체 전력 마련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으로 올랜도는 이번 시즌 내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바그너가 1월 중순부터 돌아와 안쪽을 지키고 있다. 그가 웬델 카터 주니어의 뒤를 받치면서 올랜도가 높이 경쟁에서 비로소 힘을 내고 있다. 아이삭까지 온전했다면, 좀 더 탄탄한 골밑을 갖출 수 있었을 터. 그러나 그의 부상으로 불발됐다.
올랜도는 현재 주포라 할 수 있는 프란츠 바그너가 발목 부상으로 장기간 전력에서 제외되어 있다. 바그너를 대신해 트리스탄 다 실바가 주전 스몰포워드로 출장하고 있다. 여기에 아이삭의 부상까지 겹친 만큼, 바그너는 물론이고, 고가 비타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동시에 신인 포워드인 노아 펜다도 코트를 밟는 시간이 많아질 법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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