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훈련 반발"…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기습 도발
김수형 기자 2026. 3. 1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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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동해상을 향해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상 발사체를 기습적으로 쏘아 올렸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 같은 북한의 발사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이는 47일 만의 도발 재개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북한의 발사체 도발을 한미 연합훈련에 강력히 반발하는 성격의 무력시위로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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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미상 발사체 (자료사진)
북한이 동해상을 향해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상 발사체를 기습적으로 쏘아 올렸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 같은 북한의 발사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군 당국은 현재 해당 발사체의 구체적인 제원과 비행 사거리 등을 정밀하게 분석 중입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 1월 27일에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습니다.
이번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이는 47일 만의 도발 재개입니다.
아울러 올해 들어 감행된 세 번째 군사 행동으로 기록됩니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전구급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 연습을 펼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북한의 발사체 도발을 한미 연합훈련에 강력히 반발하는 성격의 무력시위로 풀이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수형 기자 se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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