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ISEC 2026] 마블시스템, 포트 관리 솔루션 ‘엔스카우터’ 전시
조재호 2026. 3. 14. 12:50
열린 포트 상시 점검 및 네트워크 자산 효율적 관리
3월 18~20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마블시스템이 오는 3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6’에 참가해 해킹의 주요 침입 경로를 차단하는 네트워크 포트 관리 전문 솔루션 ‘엔스카우터’(N-Scouter)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방치된 포트를 통한 침해 사고가 급증하는 가운데, 마블시스템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네트워크 보안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해킹의 주요 출입구 원천 차단하는 ‘엔스카우터’(N-Scouter)
마블시스템의 핵심 출품작인 N-Scouter는 네트워크 자산을 효율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네트워크 포트 관리 전문 솔루션이다. 열린 포트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많은 조직이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네트워크의 취약한 연결 고리를 직관적으로 식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솔루션 개발뿐만 아니라 현장 중심의 보안 컨설팅 서비스 역량도 함께 선보인다. 각 기업의 인프라 환경과 요구사항을 정확히 분석해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조직에 가장 최적화된 맞춤형 보안 혁신 로드맵을 제공한다.
마블시스템 관계자는 “당사는 현장의 현실과 요구를 가장 잘 이해하고 그에 맞춰 성장하는 보안 전문 협업 파트너”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조직의 네트워크 취약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실질적인 보안 미래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5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6)는 2026년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Copyright © 보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안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정덕의 AI 시대 보안 패러다임-13] 에이전트 AI 시대에서의 인간 중심 통제 설계
- 암참 회원사 65% “한국 규제 제약 느껴”... 개인정보위원장 “韓-美 법제 차이 줄여갈 것”
- 하와이대 암센터 랜섬웨어 피해... 120만명 정보 유출 막기 위해 몸값 지불
- 샤이니헌터스, 구글 보안도구 ‘아우라인스펙터’ 무기화... 세일즈포스 고객사 400곳 노렸다
- 유출 사고 시 ISMS-P 취소도 가능... “현행 ‘스냅샷’ 방식 평가 대수술”
- 인증 없이 관리자 권한 강탈... 포티매니저 취약점 공개, 온프레미스 기업 ‘비상’
- [2026 인증보안 솔루션 리포트] 사람과 AI 에이전트 공존하는 미래 업무 환경... 이제 인증이 보안
- [배종찬의 보안 빅데이터] ‘사이버 전쟁’으로 이란 압도하는 트럼프
- [인터뷰] 오정석 서울시청 정보통신과 스마트CCTV팀장, “스마트 CCTV의 다음 단계는 ‘설명 가능
- Mac 개발자 노린 ‘오픈클로’ 사칭 npm 패키지 확산...키체인·클라우드 자산 ‘초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