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담도 폐쇄증' 수술 흉터 고민…문신으로 콤플렉스 극복 [RE:스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콤플렉스를 전혀 신경 안 쓰는 당당한 패션을 선보였다.
효린은 "그게 똥배처럼 보여서 스트레스고 콤플렉스였다. 아이돌 활동을 하니까 의상도 다양하고, 예쁘게 입고 싶은데 배를 덮는 옷을 입을 수밖에 없었다"며 "그때 커버 타투라는 걸 알게 됐다. 오랫동안 고민하긴 하다가 했다. 가까이서 보면 (흉터가) 보이는데 지금은 오히려 당당하게 보여드릴 수 있는 게 좋다. 이 타투가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선물이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태서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콤플렉스를 전혀 신경 안 쓰는 당당한 패션을 선보였다.
효린은 12일 자신의 계정에 "The reason wh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한국을 떠나 해외에서 자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효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회색 크롭 티를 입은 효린은 배꼽 위부터 명치까지 이어진 커다란 십자가 문신을 당당하게 드러내고 있다. 탄탄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 라인을 과시하는 효린 특유의 건강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효린은 지난 2024년 크리에이터 박위가 운영하는 채널 '위라클'에 출연해 배에 십자가 문신을 한 이유를 공개했다. 박위가 효린의 배에 위치한 십자가 문신에 대해 묻자 효린은 "태어났을 때 4.2kg로 태어났다고 한다. 배에 복수가 찬 상태로 태어난 거다.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에 들어갔고, 완치가 안 되는 병을 갖고 태어났더라. 그때 담도 폐쇄증 때문에 개복 수술을 했다. 아기 때 병원에 거의 살았다"며 "이후 또 장 중첩증이 생겼다. 너무 신생아여서 수술해서 풀어야 했던 거다. 가로로 한 번, 세로로 한 번 수술했다. 신생아일 때 했다 보니까 수술의 부위라든지 상처가 너무 크다 싶더라. 그래서 어렸을 때 엄마랑 목욕탕 가면 사람들이 다 쳐다볼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효린은 "그게 똥배처럼 보여서 스트레스고 콤플렉스였다. 아이돌 활동을 하니까 의상도 다양하고, 예쁘게 입고 싶은데 배를 덮는 옷을 입을 수밖에 없었다"며 "그때 커버 타투라는 걸 알게 됐다. 오랫동안 고민하긴 하다가 했다. 가까이서 보면 (흉터가) 보이는데 지금은 오히려 당당하게 보여드릴 수 있는 게 좋다. 이 타투가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선물이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효린은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Loving U', 'So Cool', 'Touch my body', 'SHAKE IT', 'Give It To Me', '나혼자'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3년부터는 솔로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효린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충격 비주얼…인기 男스타, 화끈하게 망가져서 화제라는 '코미디 영화'
- 오랜만에 대작 나왔다…14년 만에 재회→시청률 20% 돌파로 반응 뜨거운 韓 드라마
- 시청률 6%대 달성…주말 안방극장 꽉 잡은 한국 드라마
- 1회 남았는데 1%대 시청률…계속되는 혹평→끝내 심판대 오른 韓 드라마
- 공개 3일 만에…넷플 글로벌 10 진입→시청자 심장 부여잡게 만든 韓 드라마
- 6주간 대장정 끝…'최고 4.9%→자체 최고 경신' 유종의 미 거둔 韓 드라마
- 6주 연속 화제성 '1위'→떡밥까지 완벽 회수…뜨겁게 마무리한 韓 드라마
-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논란 딛고 '7년' 만에 개봉하는 '한국영화'
- '오겜' 배우 특별출연으로 1회부터 강력 임팩트 예고한 韓 드라마
- 단 2회 만에 시청률 8% 돌파…대박 조짐 보이는 한국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