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트럼프, 김정은이 대화 원하는지 궁금하다고 해"

양소연 say@mbc.co.kr 2026. 3. 14. 12: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달 말 중국 방문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남에 관심을 피력했다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방미 중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현지시각 13일 백악관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예정되지 않았던 면담을 20여 분 동안 했다며 "대화 내용의 상당 부분이 북한 문제"였다고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달 말 중국 방문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남에 관심을 피력했다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방미 중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현지시각 13일 백악관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예정되지 않았던 면담을 20여 분 동안 했다며 "대화 내용의 상당 부분이 북한 문제"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이 미국이나 나와 대화를 원하는지 궁금하다'고 의견을 물어 "북한, 김 위원장과 대화한 유일한 서방 지도자인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문제를 해결할 피스메이커로서 유일한 역량을 지닌 리더"라고 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자신이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몇 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보좌관에게 북한에 대해 어떤 조처를 하는 게 좋겠다고 지시했다"고 덧붙였는데, 다만 자신의 제안과 트럼프 미 대통령 지시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양소연 기자(sa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07397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